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둘 중에 뭐가 더 좋아??
난 영원히 못고르겠음ㅠㅠ 


 
익인1
오우 난 못고름
4일 전
익인2

4일 전
익인3
밥 있으면 샹궈
4일 전
익인4
둘다 좋아
4일 전
익인5

4일 전
익인6
안주는 샹궈 한끼 식사로는 탕
4일 전
익인7
샹궈
4일 전
익인8
샹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김연아는 어느 정도야?211 02.13 21:5311440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206 1:085366 0
세븐틴캐럿 전원, 재계약 체결 안내 107 0:227338 18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52 02.13 22:132536 23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45 0:141305 0
 
방지민 너무 예쁜 것 같움..1 02.13 13:39 78 0
정보/소식 "문형배 재판관이 음란물에 댓글 달았다" 주장은 '새빨간 거짓' [오마이팩트]4 02.13 13:39 158 1
쇼타로 왼 씨피 추천 좀 해줘 12 02.13 13:39 182 0
인피 알페스 현성 아니었나? 5 02.13 13:39 84 0
팬싸 응모용 앨범 내가 포카깡 하고 싶다1 02.13 13:38 112 0
난 다이소에 집,콘서트티켓, 자동차 팔아줬으면 좋겠음 02.13 13:37 23 0
헐.. 아겜 남자 피겨 김현겸 선수 기권이네..3 02.13 13:36 305 0
언제쯤 자연스러워질까요~2 02.13 13:36 69 0
오픈카톡 퇴장했다가 다시 입장하면 주인한테도 다르게 보이지??5 02.13 13:36 41 0
그룹 멤버수 몇 명까지가 좋아?26 02.13 13:36 270 0
마플 모든 마플 자기그룹같다고하잖아6 02.13 13:36 142 0
마플 우리판은 1위멤버말고 의미없다고 하더라6 02.13 13:36 144 0
정보/소식 윤석열: 나한테 질문권 달라 헌재: 입 다물어2 02.13 13:36 343 0
유독 일본인 멤버가 메댄 담당이 많은거같아8 02.13 13:36 381 0
마플 항공정보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5 02.13 13:35 64 0
연습생이 돈이 어디있어서 02.13 13:35 39 0
내 남돌 취향 알려주라 10 02.13 13:35 189 0
마플 자컨분량 스케줄횟수 소통횟수 노래분량 비하인드분량 다 줄세우더라2 02.13 13:35 71 0
OnAir 박재민씨 모르는게없네 해외선수가 평창지원받아서 처음출전이라니2 02.13 13:35 71 0
정리글 어제 만원 인상기사 다이소에서 언급한것도 아니라고 함 02.13 13:35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