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마플 근데 대친소 녹화 진짜 왜 막은거야..?6 05.01 20:50 190 0
라이즈 뮤비 감독 뉴구야?4 05.01 20:50 446 0
정보/소식 국민의힘 "이재명 당선되더라도 무효…또다시 대선 치러야할 것"(종합)21 05.01 20:50 309 0
요즘 유튭 알고리즘 좀 이상한듯 나만그래? 05.01 20:50 16 0
투어스 엠카 앵콜직캠 뜸!3 05.01 20:50 89 2
같업계 모두까기하는 MBC 05.01 20:50 44 0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좀.... 05.01 20:49 43 0
다들 탈덕 계기 뭐야11 05.01 20:49 61 0
앤톤 미친 움짤6 05.01 20:49 197 16
국짐후보는 무조건 한동훈됨...8 05.01 20:49 48 0
캣츠아이 엠카 봤는데 진짜 개멋있다 05.01 20:49 42 0
넘나 귀여운 폰케이스를 추천하겠다 05.01 20:48 40 0
14세 임신시킨 42세가 무죄가 될 수 있을까6 05.01 20:48 673 0
보플2 얼른 했으면 좋겠당 05.01 20:48 22 0
정보/소식 방송사 모두까기하는 MBC.jpg18 05.01 20:48 1535 2
내란당이 싫은걸 어떡함 ㅠㅠ3 05.01 20:48 39 0
한덕수가 국힘 후보 정해지는대로 단일화한다는데 05.01 20:48 108 0
원빈이 스춤 도입부 움짤 벌써 떴다ㅋㅋㅋ18 05.01 20:48 315 16
한덕수 너.. 뭐 돼?를 뉴스 화법으로 바꾸면 이렇구나ㅋㅋㅋㅋㅋ3 05.01 20:48 809 0
성찬 도입부 계속 들어6 05.01 20:48 1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