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앨범컨셉도, 무대의상도 모든 기획이 팬의 선택으로 정해지는 그런 그룹 나왔으면 좋겠다 신선할듯 소속사는 그냥 에이전시 역할만 하고 모든 기획이 팬들 손에 달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투표. 앨범컨셉도, 무대의상도, 팀컨셉도, 뮤비컨셉도, 컨포컨셉도, 곡장르도 전면에서 다 팬들 투표로 정하는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후보는 각 부분별로 처음엔 광범위하게 시작해서 16강 > 8강 > 4강식으로 투표 계속해서 1위 나올때까지 추리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오 신인때 데뷔할때부터 해야지 그러니까 팬덤 잡히기 전에 그걸 꾸준히 계속해서 습관되게 그 팬들도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서바출신도 아니고 데뷔전부터 한다치면 팬덤분열이 왜 돼 부정적이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해봤는데. 그 비즈니스적으로만 바라보는게 노말해서 그거랑 다르게 일부러 팬들 입장에서 팬들이 기획 전반에 참여하는 그룹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거잖음 애초에 이 글이. 일반적으로 회사가 하면 사업적으로만 볼 수 밖에 없으니 그 틀을 깨고 팬들이 기획을 한다는 사업적으로 보는게 아닌거부터 신박하다고 생각한거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기획사 관계자 같은 사업적으로만 보는 대상들이 아니라 소비층인 팬들에 의해 만들어지는거니까 당연히 아니지. 그게 무모했으면 서바처럼 팬들의 투표에 의해 만들어지는 시스템도 불가능했겠지

2개월 전
익인2
나는 비슷한 결로 콘서트 무대 뭐할지
전곡 다 투표로 받았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것도 좋은 생각이야
2개월 전
익인3
예전에 소녀주의보 그룹 생각난다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런 그룹이 실제로 있었어?
2개월 전
익인3
유튜브 댓글로 사람들이 건의사항 같은거 말해주는거 소속사가 다는 아니지만 거의 다 들어줘서 컨셉이 확 바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와 진짜 있었구나 좋은 예시다
2개월 전
익인4
정병 지름길임 팬들 자아 비대해져서 제정신 아닐걸 프듀만 해도 봐봐 지들이 진짜 돌 만든줄 알잖아
2개월 전
익인5
트리플s가 그렇지 않아? 무슨 포인트로 컨셉, 곡 정한다는 것 같던데
2개월 전
글쓴이
왠지 본문처럼 데뷔전부터 매활동마다 전면에서 그러는 그룹은 없어도 댓처럼 일회성은 있었을거 같긴 했는데 이 팀도 그랬구나
2개월 전
익인6
정병이 아니더라도 팬들 기조 자체가 갑질로 변함
그래서 싫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아이돌 입장이 아니라 오로지 소비층인 팬들 입장에서만 생각해본거야 그럼 기획사에 비난할 일들이 오로지 본인들 책임이 되니까 좋은 방안 아닐까 싶어서 문득 든 생각이었으
2개월 전
익인6
회사 비난하는 애들은 뭘해도 하게 되어있음 본인들이 선택했다하더라도 뭘하던지 지들 마음에 조금이라도 걸리면 훈수질에 더 깜
2개월 전
글쓴이
적어도 본인들이 한 선택이라면 나을거 같아서 본인책임이 더 낫다고 본 거
2개월 전
익인11
내가 한 선택이 아니라면서 욕하는 애들도 생길걸
2개월 전
글쓴이
11에게
자기가 한 선택으로 남 욕하는게 더 말이 안되고 극소수지 왤케 모든 면을 부정적으로만 보는거지 내가 딱 싫어하는 스탈이네 현실에서도 딱 누가 이러이러하자 그러면 닥쳐오지 않은 미래걱정하면서 그럴 타입이네

2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뭔가 도로시같이 이상향만 보는 사람일세.. 극소수 절대 아닐걸. 지금도 기조가 내가 이렇게 하는데 너희가 감히? 이런 팬질 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한데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절대 사공으로 감

2개월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모든 결과는 다수결에 의해결정되는거 아님? 그럼 그 다수결이 아닌 선택지를 뽑은 사람도 있을 거잖아
그러니 내가 한 선택이 아니다 구리다 이런 의견으로 다시 욕하는 사람이 생길거란 뜻인데?
니가 싫어하는 타입인게 뭔 상관임 여기서ㅋㅋㅋㅋㅋ 내가 니 맘에 들어야하니?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그게 현실인데 뭘.. 모든 사람이 같은 선택을 하지않는데 어떻게 욕이 없겠어ㅋㅋ 심지어 본인이 뽑은거여도 멤버들이 제대로 소화못했다고 까는데..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욕이 없을거라고 한적 없고 나는 기획사 책임일때보단 나을거 같다고 느꼈다고 누가 아예 없을거 같대? 왜 넘겨짚음. 내가 위에서 '본인책임이 더 낫다고 본다'했지 본인책임되면 욕 하나 없을거다라고 함?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기획사 책임일때보다 왜 나아 더심하지ㅋㅋㅋ 팬들한테 처음부터 의견을 개시하는 자격을 준만큼 당연히 이래라 저래라 하는 애들도 더 많아지는거임ㅋㅋ

2개월 전
익인6
도돌이표네 대댓에 썼잖아 본인책임이 라도 이렇게 선택하는거 질들이면 훈수질에 더 깐다고.. 보고 싶은거만 보고 원하는 답 아님 안봐?
2개월 전
익인7
모든 것에 후보를 주고 그 후보를 공개해야하는 리스크부터 다 비용이라 비용 넘 많이 들어서 불가….
2개월 전
익인8
트에 생각나네
2개월 전
익인9
트리플 에스?
2개월 전
글쓴이
이 팀이 제일 비슷하구나
2개월 전
익인12
제일 비슷한 수준이아니라 너가 말하는거랑 똑같은 그룹임
2개월 전
익인12
트리플에스가 하고있음
장점은 팬들 의견대로 뭐든 결정이됨
단점은 위에 애들이 다 설명해준듯.. 제일 문제점은 초반엔 올팬 많았는데 활동 참여멤버도 매번 팬들 투표에 의해 정해지다보니까 팬덤 분열이 안날수가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걍 분열은 솔직히 말해서 아이돌판에서 안 날 수 없다쳐 그래도 내가 생각한건 올팬만 존재하는 그런 깨끗한 팬덤 이런걸 목적으로 생각한게 아냐 그냥 팬들이 만드는 팬들 니즈의 그룹이 목적이지 팬덤을 중요시하지 않음. 내 생각의 목적이 클린팬덤도 아닌데 왜이리 난 언급도 안한 팬덤 걱정 댓다는 애들이 간혹 있는지 모르겠네 어차피 갠팬들 시대에
2개월 전
익인6
그런식으로 한번 아이돌 키우고 싶은 엔터사 사람같이 생각되는데 해봐야 정신 차릴듯
2개월 전
글쓴이
팬들이 보고싶은 스탈의 그룹을 만드는게 목적인데 왜 뜬금없이 팬덤들 얘길 봐야하냐는거잖어 팬들 관계는 알바 아니고 그렇게 기획되는 그룹이 목적인데
2개월 전
익인6
팬들이 팬덤에 질려서 덕질 재미 떨어지면 아이돌이 잘도 팬덤 유지되고 성장하겠다. 아이돌은 팬질도 재밌어야함
2개월 전
익인12
근데 이미 그렇게 기획되는 그룹 있는데 뭘 본문부터 자꾸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하는거야..? 그거 트리플에스가 이미 하고있는거임 심지어 곡 참여멤버도 다 팬들이 정하는걸..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나는 댓 보고 그런 그룹들 일회성인줄 알았는데? 일부 앨범만 그랬거나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본문과 다르게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다른그룹은 모르겠고 트리플에스는 일회성 아니야 애초부터 팬참여형그룹으로 기획된거라...

2개월 전
익인12
난 그그룹 시스템의 장점이 어쩌고 단점이 어쩌고를 설명해줬을 뿐인데 왜 나한테 클린팬덤이 어쩌고저쩌고를 장구하게 설명하는지 모르겟음.. 그리고 내가 말하는 팬덤분열은 일반적인 팬덤분열을 말하는게 아님 일반적인 정도보다 더 심할수밖에 없다는거지 현실도 그렇고
2개월 전
글쓴이
너한테 한말 아니고 6한테 한 말이고 윗댓 말대로 나는 팬덤 알바 아니고 팬들이 기획하는 그룹이 보고싶어서 나왔던 말일 뿐임
2개월 전
익인12
뭔소리야 위에 니 댓글보고 한 소리야 6한테 한 말을 대신 내가 답하는게 아니라..
2개월 전
글쓴이
12에게
그니까 나는 팬덤이 어쩌고는 관심도 없는데 왜 얘기하냔 말이야 그냥 그런식으로 기획되는 '그룹'을 보고싶은거지 '팬덤'이 재밌고 자시고가 아닌데요

2개월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너가 그룹 이야기를 했으니 그 그룹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왜 팬덤이야기를 하냐고 따지면 어떡함ㅋㅋ 팬덤이 뭘 원하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는데 내가 말하는건 팬덤이 재밌고 자시고를 말하는게 아님. 그건 내가 지적한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따지는지도 모르겠고.. 팬참여형 그룹은 그 시스템 특성상 팬덤분열이 심한게 당연하다는거야.. 뭘 자꾸 당연하게 따라오는것들을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감.. 트리플에스도 팬덤분열을 감수하면서도 다양한 조합과 컨셉을 만들 수 잇다는 장점을 더 크게봐서 팬참여형 그룹 컨셉을 고수하고 있는거지

2개월 전
익인13
팬들만 투표한다는 보장이 없지않나 그룹 잘 안되길 바라는 어그로들이랑 견제타팬들이 이상한 컨셉에 투포해서 망할듯
2개월 전
익인14
예전에 워너원 데뷔곡을 팬덤 투표로 결정했었음. 웃긴건 소속사는 활활을 데뷔곡으로 생각해서 뮤비부터 돈을 발랐는데 정작 투표에서 선정된 건 에너제틱. 결과적으로는 에너제틱이어서 더 히트가 된...그 다음부터 투표는 사라져서 일회성이긴 했지만 좋은 곡을 뽑고 그룹이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었던 순기능이었다고 봄
2개월 전
익인16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팬 늘면 개판날듯 애초에 모든 팬들 의견 다 반영해주는게 불가능할테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원걸 텔미 vs 소시 지 체감 인기 뭐가 더 높았음?145 18:202596 0
연예/마플와 근데 남돌들 코 성형 많이 하는구나140 15:468466 0
플레이브/OnAir3시 산책🌞🚶‍♂️ 달글 687 14:381883 7
인피니트텔미와이 vs 딜리셔스 74 11:511424 0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90 12:0912382 4
 
윤아 날리 챌린지 온 거 왜 아무도 안 알려줬냐 05.03 15:05 66 0
팬분이 해찬이한테 진대하자고 하니까4 05.03 15:05 143 4
그지꼴로 마트에 연행되는중2 05.03 15:04 39 0
ㅋㅋㅋㅋㅋㅋ 투어스 투표했는데7 05.03 15:04 88 1
제노부인 투어스 투표완🫶🏻9 05.03 15:04 68 2
정보/소식 법원공무원 노조 "대법 '이재명 파기환송' 판결, 재판거래 의심" 05.03 15:04 151 1
만 19세 남돌한테 이렇게 버블 보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40 05.03 15:04 1482 0
마플 음중 원래 라이브 안 하는 거 이렇게까지 티났나?2 05.03 15:04 105 0
연극/뮤지컬/공연 혹시 뮤지컬 끝나고 표 찾으러 가도 돼...? 3 05.03 15:04 305 0
누나 혹시 엔시티에요? 말아주는 해찬이봐4 05.03 15:04 141 5
이거보고 추천인 조희대로 민주당원 가입함1 05.03 15:03 83 0
앞으로 캣츠아이 스케줄5 05.03 15:02 239 0
조승연은 예전부터 뭔가 잘 될것같았는데5 05.03 15:02 123 0
근데 민주당이랑 당원들 너무 환상의 호흡 아니냐2 05.03 15:02 115 0
마플 아 알페스관련 궁금한 질문있는데 지금 말하면 6 05.03 15:02 150 0
오랜만에 엑소 노래 듣는데 05.03 15:02 50 0
신들린연애 스피드퀴즈 다들 너무 귀엽다..2 05.03 15:02 26 0
마플 촬금 소규모 인원만 받는 행사에서 알페스 떡밥 터져서 떡밥 터졌다고 얘기했는.. 3 05.03 15:02 133 0
캣츠아이 외국멤들 한국어 조금은 하나?3 05.03 15:01 211 0
ㅅㅍㅈㅇ 야당에서 구관희 궁금한거! 05.03 15:01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