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건주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렇게 또 한 작품이 끝났습니다. 늘 그렇듯 아쉽고 뿌듯하고, 허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체크인 한양'을 통해 시청자분들이 청춘들의 파릇파릇함 그리고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오는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셨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천진난만하고 철없지만, 순수하고 솔직했던 천준화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배우 정건주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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