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75 05.24 22:27703 0
플레이브늦둥이 플리인데 아니 너네 24시간 천만스밍 어떻게찍은거야..? 55 05.24 21:50952 0
플레이브 KM상 받았대 45 05.24 18:311091 27
플레이브 오늘 기자님 라방 너무 뜻깊었어 계속 의미를 곱씹고 막 20 1:18750 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 #플레이브 #은호 #하민 #EUNHO #HAM.. 18 05.24 14:05528 21
 
ㅎ... 체조 3일이면 오늘 라방 시청 인원도 다 못들어가는걸.... 5 05.24 01:39 146 0
혹시 나만 또 x 알림 안울리니...? 11 05.24 01:38 63 0
오늘 은호가 캐리했다는거 나중에 얘기도 얼른 듣고 싶어 6 05.24 01:37 77 0
근데 개웃기지안ㄹ냐 밤비 5 05.24 01:37 113 0
갈수록 더 사랑스러워지네😚 6 05.24 01:37 117 0
은호 오늘은 나의 날 하면서 나안아 포즈 취할때마다 3 05.24 01:36 46 0
자려는 직전에 기계적이 떴다 05.24 01:35 8 0
아니 이럴수가 생일뱅 본다고 13 05.24 01:35 190 0
플리가 원한다고 강아지 되어주는 외계인 2 05.24 01:35 48 0
오늘은 나의 날!!❤️ 3 05.24 01:34 61 0
자고싶은데 자기 싫은 이 마음 아니...? 5 05.24 01:34 27 0
밤옞 자연스럽게 허리잡는거 느좋이네 7 05.24 01:33 159 1
Q. 오늘 은호는? 2 05.24 01:31 62 0
미스터도 다리가 길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24 01:31 93 0
❤️🐺 HAPPY EUNHO DAY 🐺❤️ 21 05.24 01:31 505 13
은호야 찐하게 사랑한다❤️ 5 05.24 01:31 56 0
진심 허티의 허가 형 사랑해 형 좋아 이렇게 떠먹여주면 티가 갑자기 야 나와.. 05.24 01:31 53 0
누가 이 부분만 컷해서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겠지? 4 05.24 01:30 107 0
일앨범 포카 질문있는데 물어봐도 돼?? 5 05.24 01:30 50 0
생일이니까 생일만큼은 은호가 원하는 늑대로 불러주려고 다짐했는데 2 05.24 01:2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