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또 하이브는 욕 먹었다고 하시지 같이 하는 남돌도 하이브구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QWER 행보가 좀 호감이긴 하다193 04.18 23:2010635 2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76 04.18 20:1216806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제이키아웃🩶 54 04.18 23:151522 20
인피니트다들 입덕시기가 언젠지 물어봐두 되낭? 54 1:14757 0
데이식스팬즈샵에서 다들 뭐 성공했어?? 44 04.18 18:592276 0
 
마플 문건 쓰는거 털렸다고 아 이제 하지말자! 하겠냐고 04.16 23:50 35 0
마크 루저 느좋2 04.16 23:49 43 0
탐테 없이 바로 티저부터 줄 수 있나? 04.16 23:49 24 0
정보/소식 이재명 타임지 올해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들었다 04.16 23:49 55 0
마플 어떤돌은 진짜 역바 아닌가싶었는데 04.16 23:49 60 0
마플 오프 갈 때 마다 현타오는데 일반적이진 않지? 04.16 23:49 24 0
마플 애초에 작년에도 ㅎㅇㅂ에서 갤에1 04.16 23:49 58 0
마플 나 덕질하면서 ㄹㅈㄷ 어이 없었던 거2 04.16 23:49 78 0
마플 팬이면 더 신기하다 04.16 23:49 31 0
콘서트 나눔 받을때 그냥 받기만하면돼?2 04.16 23:49 39 0
마플 하이브 싫다했다가 ㄴㅈㅅ 팬이란 소리 들음16 04.16 23:48 182 0
마플 유구하긴 했는데 요새 더 많이보이는 멍군?패턴이3 04.16 23:48 72 0
마플 하이브돌도 피해자라고 말하는것부터 권력이였음6 04.16 23:48 139 0
마플 ㅎㅇㅂ돌에 대한 공격은 누구로 방어 가능 이거 현재진행형인데 수혜는 아니시라잖아1 04.16 23:48 62 0
벨툰보는 익들아 이거 제목 아는사람3 04.16 23:48 211 0
마플 난 방 올려치는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16 23:48 42 0
마플 은근슬쩍 또 여돌한테만 초점맞추네4 04.16 23:48 126 0
마플 ㅎㅎ 문건으로 하이브돌 욕하지 말라니까 댓으로 04.16 23:48 77 0
정보/소식 줄고소→인성 논란→열애설까지…MC몽 家 바쁘다 [MD이슈]1 04.16 23:48 562 0
은근 이런걸로 탈덕 많이 하는거같음10 04.16 23:47 9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