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https://instiz.net/name_enter/94020315

〈이른바 >를 공식 보고서에 적는 멋진회사....



 
익인1
심지어 인티에서도 필터링 되는 워딩이네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 필터링되네 개웃기다ㅠ
2개월 전
익인2
다시봐도 워딩 수준 진짜....
2개월 전
익인3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성한빈 사진올려줬는데20 04.30 23:30 445 19
윤석열 업적은 모르겠고 1 04.30 23:30 23 0
마플 버블 너무 좋아서 해지하고 싶음...3 04.30 23:29 133 0
런쥔료 해찬유우시 제노재희8 04.30 23:29 466 0
엔하이픈 구년즈 좋은 느낌을 주신다4 04.30 23:29 83 0
혹시 연프 제작진들이 이런점 고쳤으면 하는거 있어?5 04.30 23:29 37 0
진짜 최애랑 버블하는거 진짜 너무 좋은거구나 ㅜ 04.30 23:29 24 0
버블 하고 있는 돌들아2 04.30 23:29 42 0
유우시 버블 사진 수염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30 23:28 201 0
하투하 지우 오늘 얼굴3 04.30 23:28 196 0
오늘 사쿠야 어사즈에서 엄마가 예쁘게 꾸며놓은 04.30 23:28 113 0
마플 악개들 타멤 무시하면서 과시하는 병이있나2 04.30 23:28 101 0
환희 "라이즈 소희와 듀엣•••브라이언보다 더 미성"1 04.30 23:28 146 5
나 공포영화 시도 안 해봤는데 장화홍련 볼만함??16 04.30 23:27 111 0
정보/소식 [단독] 조국혁신당 핵심 당직자 "지속적 성추행 당해”... 경찰 수사 04.30 23:27 102 0
와 이사배 메컵 받은 해원이를 봐16 04.30 23:27 1887 0
재희 타고난거 있고 재능도 있는데 거기에 노력까지 하는 스타일이라 04.30 23:26 95 4
라이즈 석과비니 붐업12 04.30 23:26 326 5
무한도전 재미있는 편 추천해주라!!5 04.30 23:26 28 0
나는 솔로 몇 기가 제일 레전드야?5 04.30 23:26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