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같은 큰방에서 누구는 인지도로 연기하지말라하고 누구는 대형이라 음방엠씨 꽂는거 당연하다하고


 
익인1
분야가 다르잖아
2개월 전
익인2
이거는 좀 다르지 않나? 엠씨랑 드라마 주연이랑 어떻게 똑같아
2개월 전
익인3
뭐 전문 아나운서가 있냐? 비유가 이상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748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1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4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625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6 0
 
급류 읽은 사람8 05.07 12:31 52 0
집행관 송달 했을때 법원 관계자들도 말 개많이 나왔다함3 05.07 12:30 674 0
김문수 대선 완주하라고 응원이라도 해야하나 싶네 05.07 12:30 27 0
마플 내본 음방 mr제거 영상 보니까1 05.07 12:30 52 0
정보/소식 아이유 인스타 업데이트17 05.07 12:30 363 11
제니 멧갈라가 레전드긴 했구나1 05.07 12:30 194 0
악!!!!!!!!!데블스플랜 개재밌다!!!!!!!!!!!! 05.07 12:30 32 0
근데 예사는 왜 비번 바꿔도 로그아웃 안될까 05.07 12:30 15 0
고양이상 아이돌 ㄴㄱ있어? 닝닝 시우민 리쿠 해린 말고 4 05.07 12:30 78 0
문제적남자 비슷한 두뇌 퀴즈 예능 채널A에서 곧 한대2 05.07 12:30 50 0
잠만 이재명재판 6월 18일로 미루면 당선되묜 멈추는거 아님?5 05.07 12:29 231 0
있지 류진 과사 개기엽다6 05.07 12:29 54 0
보그에서 올려준 제니 사진도 이쁘다2 05.07 12:29 165 0
기일 변경돼도 의심되냐 왜5 05.07 12:29 76 0
소희 똘병이가 과장이아닌이유4 05.07 12:29 305 2
마플 쟤들도 이상할거야,,, 이재명 죽이기 하는데8 05.07 12:28 216 1
마플 ㅍㅁ 하 진짜 판 분위기 개피곤하다3 05.07 12:28 122 0
마플 팬이 올린 목격담 거의 대부분 사생인건가6 05.07 12:28 116 0
잠만 5월 15일에서 6월 18일로 연기된거?3 05.07 12:28 745 0
근데 2찍들 사라져서 좋음1 05.07 12:28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