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피디들이랑 눈도장 찍어서 나쁠것도 없고
아이돌이랑 친목도 좀 쌓고..
요즘 배우판 빡세서 들어갈 드라마 영화도 잘 없던데
1년정도는 투자(?)할만하다 생각함
시켜주면 넙죽 절하면서 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마플 ㅍㅁ...나 왜이렇게 내 최애가 커뮤에서 말나오는게 싫을까10 1:10 56 0
트레저팬들아 1 1:10 21 0
지금까지 냉부해 다 본 사람 !!!!!3 1:10 19 0
아이브 때문에 스타쉽 가려는 여자애들 많을거 같음3 1:10 119 0
스타쉽 여돌 데뷔한대? 갑자기 스타쉽플이야왜1 1:10 49 0
마플 이번에 ㅎㅌㅎ 프로모 너무 못 하는 거 같음11 1:10 142 0
마플 입덕 3주찬데 탈덕위기야5 1:10 69 0
요 근래 플레이브 영상 좀 봤다고10 1:10 116 0
키키 이름보고 든 생각... 1 1:10 44 0
이 연예인들 닮았다 들으면 대충 어떤 느낌인걸까 1:10 10 0
하니 개새도 웃기고 귀여운데 코기 강아지도 자꾸 고기라고 하는거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1 1:10 15 0
지수랑 로제 너무 귀엽다2 1:09 48 2
스타쉽 남돌도 비주얼 라인업 은근 좋음,,2 1:09 62 0
지디 앨범 몇종이야? 1:09 6 0
마플 와 요즘 유튜브 성희롱 장난아니더라 1:09 18 0
마플 스쉽은 진짜ㅋㅋㅋㅋㅋㅋ 모자란 사람들이 모이면 더 모자라지 않나요의 표본임 1:09 38 0
보넥도 불멍 라이브 신박하다3 1:09 48 3
마플 결국 박건욱도 오늘 일 언급했네12 1:08 273 0
정우 취켓팅 이제부터 계속 봐야하는거지?4 1:08 19 0
아이유 대만 인기 대박 ..1 1:0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