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l
말 많았는데 그렇게 우울하게 안 끝나서 좋아


 
익인1
진짜 엔딩 와 이게 되네 함 ㅋㅋ
3일 전
익인2
22 진짜 이게 되네 했음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41 02.13 17:2923324
드영배 박유천 근황87 02.13 17:3218200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102 1:082215 0
드영배서브웨이 모델 엄청 자주 바뀐다57 02.13 19:1812930 2
드영배남여주가 서로 말로 상처 엄청 주는거 뭐있음??70 02.13 23:075924 0
 
미디어 박보영X최우식 '멜로무비', 기분 좋은 기시감[OTT 리뷰] 8:34 1 0
나 스터디그룹 6화까지밖에 못봤는데 7-8화에선 건엽이 서사 좀 풀렸음...?? ㅅㅍㅈㅇ6 8:25 21 0
그놈은흑염룡 스페셜선공개 보니까2 8:21 44 0
킥킥킥킥 4회 시청률2 8:19 34 0
오늘도 지송합니다 10회 시청률 8:19 23 0
미디어 킥킥킥킥 3-4회 비하인드 메이킹 8:18 10 0
정보/소식 나인우, 떠나는 이세영에 와락 포옹…해피엔딩 결말 맞을까(모텔 캘리) 8:17 11 0
정보/소식 문가영♥최현욱 게임만 잘해놓고 첫사랑 흑역사 (그놈은 흑염룡) 8:16 39 0
우영우 해외 리액션 보려는데 해외에도 먹혀???2 8:10 63 0
와.. 일본 여배우인데 개예쁘네?2 8:04 217 0
미디어 그놈은 흑염룡 1-2회 스페셜선공개 8:03 20 0
멜로무비 오늘 공개날이구나 7:56 32 1
추영우 보조개있었구나 ?1 7:55 20 0
한지민 캐스팅 기사 오전 6시에 떴네 7:48 367 0
손석구 냉부 나온 거 봤는데 7:46 45 0
신데렐라 게임 51회 시청률 7:35 15 0
결혼하자 맹꽁아 90회 시청률 7:34 11 0
친절한 선주씨 53회 시청률 7:31 14 0
난 옥씨 첨에 보면서 천승휘 무시했엌ㅋㅋㅋ2 7:31 90 0
외나무 이거 메인만 모아놓은걸로 보니까 짱재밌네 7:2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