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반응 올 때 노를 제대로 저음

로투킹 > 제제트 > 더스틸러 > 크리스마씨

이걸 한해에 연타로 계속 낸게 진짜 감다살이라고 느낌ㅋㅋㅋㅋㅋㅋ



 
익인1
20년 덥을 못 파서 아쉽다 진짜
3개월 전
익인2
저러고 22년에 다 던짐 ㅜ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건 이유가 넘 명확해서..카카오야...
3개월 전
익인3
진짜 그 때 국내 유입 장난 아녔지 이후가 문제였지만은
3개월 전
익인4
저렇게 잘 나갈때 수납시키고 가성비 해투돌리고 신인내다가 다 망함 대형과 중소 차이가 이점같음 대형은 더 잘 키웠을텐데
3개월 전
글쓴이
결론이 엔터 접고 이적이니 진짜 등신같음 카카오
3개월 전
익인5
그대로 계속 쭈욱 노 저었어야했는데
3개월 전
익인6
ㄹㅇ 저때 유입 장난아니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도영의방 다녀온 심 있니... 1 13:03 27 0
굿보이 토일 방영시간 다른데 왜 그런거야?3 13:03 74 0
우리 엠카 투표 크으으게 이겨야돼 미리 준비하자🔥 1 13:03 66 4
너무 티내긴 했다3 13:03 73 0
마플 계엄 직후에 파란 목도리 했다고 ㄴㄹㅊ들한테 욕먹었는데2 13:03 96 0
마플 걍 뭘 티내고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티낸게 문제임;7 13:03 79 0
원아페 본인말고 양도로 표구한 사람 많아? 3 13:03 44 0
이재명 이거하면서 7 13:03 85 0
마플 와 여기 원래 이럼? 진심 무섭다9 13:03 131 0
❤️ 13:03 34 0
마플 민주당은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밖에 없는거부터가13 13:03 103 0
이준석한테 고마운점 13:03 34 0
마플 시위 나간 돌팬들 조롱하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넘네 13:03 58 0
엑디즈 노래 중에7 13:02 26 0
마플 내 친구 여돌만 파는데 13:02 61 0
애들 공카 초반기 글들 진짜 귀여움 ㅋㅋ 9 13:02 94 0
와진짜 회사에 2찍있는거 혐오스러움ㅋㅋㅋㅋㅋ7 13:02 99 0
D-24 13:02 1 0
마플 근데 이건 스탭 대우가 아니라 하청업체와 단역 대우 문제 같은데?3 13:02 216 0
정보/소식 추미애 페이스북 업뎃15 13:02 333 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