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불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원걸 텔미 vs 소시 지 체감 인기 뭐가 더 높았음?342 05.04 18:208087 1
연예/정리글 판타지보이즈 강민서, 수차례 SOS 수신호 보냄 (+타멤들 소통앱)301 05.04 20:5722742
플레이브/OnAir3시 산책🌞🚶‍♂️ 달글 687 05.04 14:382475 7
드영배이도현 임지연은 대단한게 군휴가때도 목격담 엄청 많더라144 05.04 12:0924343 7
인피니트텔미와이 vs 딜리셔스 94 05.04 11:512286 0
 
유투버 조잽미 알아?? 05.04 00:52 38 0
라이즈 인형 저거 무슨버젼인데 나 살라고8 05.04 00:52 293 0
아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지 05.04 00:52 51 0
마플 하이브 캣츠아이도 고소해주겠지?4 05.04 00:52 191 0
ㅌㅇㅌ 질문 받아줄 사람3 05.04 00:52 26 0
라이즈 인형중 이거 충격적으로 예쁨5 05.04 00:51 704 6
아빠 닮아서 눈이 처졌다고.....1 05.04 00:51 65 0
라이즈 보이스 키링 6개 사도 랜덤이라 중복 가능성 있대ㅋㅋ11 05.04 00:51 336 0
성한빈 만두 드실분7 05.04 00:51 205 13
알페스를 떠나서 회사는 좀 다양한 조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생각해 18 05.04 00:51 791 0
성찬..인지부조화옴5 05.04 00:51 183 5
닉쭈는 문제가 많다 (좋은 뜻) 6 05.04 00:50 203 3
어니 ㅋㅋㅋㅋㅋㅋ 똘병이는 저 인형도 05.04 00:50 48 0
라이즈 인형 저거 뭐야?5 05.04 00:50 140 0
ㅋㅋㅋㅋㅋ 1 05.04 00:49 209 0
인형 눈 감은 버전인게 나한테 너무 positive충격이야2 05.04 00:49 100 0
난 진짜 엔하이픈에서 제이크가 너무 웃김5 05.04 00:49 161 0
너무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낫어요.. 05.04 00:49 399 0
라이즈팬들아 이거 중 하나 구하기 빡셀까?8 05.04 00:49 354 0
마플 밑에 난리난거 그니까 18 05.04 00:49 6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