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3

주주인 것도 모르고 기사 쓴 게 말이 돼...?

나도 기자해도 될 듯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용 없음)
어제
익인1
조회수 올려주기 ㄴㄴ
어제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내용 없음)
어제
익인3
허위사실로 어그로 끌고 나중에 정정기사 띡 하나 쓰면 끝 누가 정정기사에 관심을 갖냐고
어제
익인5
걍 KBS처럼 아무 말없이 삭제하면 그만인데 착하네
23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한다
23시간 전
익인7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으로 인해 올린다는 말은 안 보이니 시력 검사 좀 받아라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마플 근데 오늘도 역시나 플주제 다양하구나 02.10 14:06 25 0
음방엠씨는 이조합 넘을 조합 안나올듯1 02.10 14:05 209 0
마플 저런 미친 관종이 같판 연성러라니.... 3 02.10 14:05 193 0
마플 스쿨어택 그거 원래 팬들 다 난리남???20 02.10 14:05 872 0
케이팝이 미국에서 생각보다 부풀려진 이유22 02.10 14:05 565 0
마플 그냥 집단광기2 02.10 14:05 98 0
마플 근데 학교 가는 그거 원래 대부분 팬들 반응 별로임?10 02.10 14:05 197 0
10일 MBC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규빈, 도훈, 에이나가 '쇼! 음악중심'의 새 ..2 02.10 14:05 864 0
정우 자리 없다2 02.10 14:04 382 0
예스24는 티켓 팔지 말아라 02.10 14:04 97 0
마플 진짜 이해 안 간다 02.10 14:03 77 0
더보이즈 현재 금발5 02.10 14:03 280 0
마플 근데 스쿨어택이 왜 배아픈 일인지도 난 모르겠는데...15 02.10 14:03 309 0
마플 이게 다 월요일이라 그래 02.10 14:03 26 0
마플 지금 일 앙딱정 5 02.10 14:03 355 0
빅뱅 아는형님 나오면 고등학교 이거해주라 02.10 14:02 46 0
마플 난 쟤 빠혐 올까봐 무서움8 02.10 14:02 399 0
마플 ㄱㄱㅂ이 음중 스페셜 엠씨했던 멤버인가13 02.10 14:02 413 0
정우 없네…13 02.10 14:02 533 0
마플 그와중에 ㅇㅇㅋㅇ이 팬싸이벤트까지 올림2 02.10 14:02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