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가지마ㅠㅠㅠ


 
익인1
빵토리 못보내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빵토리 너무 귀엽고 케미도 좋았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10 05.10 22:2617631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94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8 05.10 10:1621664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304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634 4
 
오늘 케이콘 보넥도 나오는 거 맞지? 2 05.10 17:02 100 0
영웅호걸 지금은 절대 못할듯ㅋㅋㅋ 05.10 17:02 40 0
무도는 대체 왜 이것도 있습니까..? 05.10 17:02 59 0
연옌들 부러운거1 05.10 17:02 65 0
하투하 미자들 미국콘도 엔딩때 안나오겠네1 05.10 17:02 190 0
아니 정우 오늘 버블 보고도 강아지같다고 골때린다 하는 사람7 05.10 17:02 121 0
제노 혼자 락스타같아...3 05.10 17:01 123 0
트메 내일은 없어 11년전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고 개좋다1 05.10 17:01 17 0
슈주는 매번 저런 행사 올출하네6 05.10 17:01 216 0
슴콘 현지화돌들은 다 집에갔나보네8 05.10 17:01 1457 0
정성찬 .. 내심 고양이를 꿈꿧던 걸까 ..?4 05.10 17:01 106 0
성남시장 국짐 탈당 고민중이래4 05.10 17:01 146 0
제노 빌런 진짜 돌앗나... 05.10 17:01 39 0
왜 성한빈만 이런 사진이ㅋㅋㅋㅋ11 05.10 17:00 287 12
슴콘 단체사진 속 쟈니 사쿠야 좀 봐3 05.10 17:00 362 0
정우들아5 05.10 17:00 105 5
아 잠만 3 05.10 16:59 295 0
아 박원빈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1 05.10 16:59 87 4
제노 빌런은 안무 중간중간에 걸어다니는 게 진짜 진짜 같음1 05.10 16:59 84 1
정우야 오늘 착 인스타 피드에도 박제 부탁해 05.10 16:5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