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금 3천시간 넘겨 일하자는 거 아니잖나. 유연화를 하더라도 총 노동시간 늘리잔 그런 소릴 누가하나. 원하는 것을 유연하잔 것. 노동시간 늘리지 않고 유연하되 노동강도 즉 심야 주말 연장 노동하면 대가는 지불하겠다 하지 않나. 그런 방식의 노동 착취로 어떻게 국제 경쟁을 하겠나. pic.twitter.com/O7HQe0gq7c— 참 (@cdsljmm) February 10, 2025
이재명: 지금 3천시간 넘겨 일하자는 거 아니잖나. 유연화를 하더라도 총 노동시간 늘리잔 그런 소릴 누가하나. 원하는 것을 유연하잔 것. 노동시간 늘리지 않고 유연하되 노동강도 즉 심야 주말 연장 노동하면 대가는 지불하겠다 하지 않나. 그런 방식의 노동 착취로 어떻게 국제 경쟁을 하겠나. pic.twitter.com/O7HQe0gq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