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74 0
플레이브늦둥이 플리인데 아니 너네 24시간 천만스밍 어떻게찍은거야..? 56 05.24 21:501130 0
플레이브 KM상 받았대 47 05.24 18:311166 31
플레이브 오늘 기자님 라방 너무 뜻깊었어 계속 의미를 곱씹고 막 21 1:181627 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 #플레이브 #은호 #하민 #EUNHO #HAM.. 18 05.24 14:05560 21
 
예라인 삼행시 축하 귀여웤ㅋㅋㅋ 2 05.24 02:28 50 0
예준이 삼행시 맞는게 하나도 없는데 1 05.24 02:28 73 0
아니 유하민 삼행시 뭐임 3 05.24 02:28 54 0
하미니 진짜 글 잘쓴다 1 05.24 02:27 86 0
라방봤는대 왤케 피곤하지 했믄데 3 05.24 02:25 99 0
다들 긍른 하세요 5 05.24 02:25 80 0
은호랩 인트로에 뉴스 나올때 내용 자세히 듣다가 1 05.24 02:24 85 0
소취하나만 합시다 1 05.24 02:24 31 0
투표인증용지 추천해 줄 사람 05.24 02:24 22 0
으노가.. 자작랩 2절 완성되면 들려준다햇잖아.. 4 05.24 02:22 103 0
오늘 안그래도 사진 찍을때 돌잔치 느낌이라고 느꼈는데 ㅋㅋㅋ 2 05.24 02:20 106 0
진짜 이쁨; 20 05.24 02:20 605 0
플리석 카메라 신박했지않아? 5 05.24 02:20 118 0
플둥이들아 담주 컴백 개빡세니까 미리미리 슴쳌 잘하구! 다들 잘자아 2 05.24 02:19 25 0
밤비 오늘 은호한테 너무 다정해서 마음이 좋았어 3 05.24 02:18 121 0
동글동글 복숭아 2 05.24 02:18 96 0
햅삐가나디 진짜 너무귀엽다 6 05.24 02:17 129 0
배가 왜이렇게 부르지? 05.24 02:16 23 0
차늑왕이 되지 못하는 은호 3 05.24 02:16 101 0
예준이 이 뵤 한 표정 뭐임ㅋㅋ 6 05.24 02:16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