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이게 더 괜찮았을것 같아 에티튜드는 처음 들었을때 쪼금 난해했는데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라 선공개해서 익숙해졌으면 더 잘 들었을 것 같구

레블하트는 듣자마자 좋아서 뒤에 나오는게 좋았을듯



 
익인1
난 따다따라 이부분이랑 원영턴 안무가 넘조아ㅜㅜ 중독성 있구 둘다 좋은듯
2개월 전
익인2
난 오히려 지금 순서가 최고라고 생각! 레블하트로 컴백 화제성 높이고 중독성 있는 타이틀로 뒷심 가져가는게 좋은 것 같아ㅎㅎ
2개월 전
익인3
22 그리고 아이브 선공개자리에 첫인상 좋은 노래가 필요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레블하트인것 같아 레블하트가 좀 더 연초에 어울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31 05.10 22:2621168 1
연예/정보/소식[속보] 한덕수 "3년후 깨끗이 물러나겠다"136 05.10 14:3510863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3 05.10 19:532606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72 05.10 16:023578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986 5
 
궁금한게 정치인 뭐 정계은퇴니 뭐 앞으로 활동 생각한다고 미국가는거..7 05.10 19:13 56 0
Sm 제이제이 되게 의외다5 05.10 19:13 361 0
정보/소식 르세라핌 허윤진 건강 상태 및 스케줄 추가 안내9 05.10 19:13 1834 0
성균관대 원영이 함성3 05.10 19:12 115 2
가수 조장혁 "국민의힘 날치기 후보 교체, 청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1 05.10 19:12 184 0
마크 멕시코 가서도 챌린지 야무지게 찍었네1 05.10 19:11 50 0
음중볼때마다 느끼는데 하투하 에이나 비율장난아닌듯 05.10 19:11 36 0
마플 놀뭐 원희 나만 짜증나냐3 05.10 19:11 401 0
마크 1999 힙레 with 하투하8 05.10 19:11 337 0
한화 11승이면 11번이나 이긴거야??6 05.10 19:11 66 0
아이들 노래 듣다가 울었음1 05.10 19:11 86 0
정보/소식 현재 한덕수 사무실 앞 경찰들12 05.10 19:11 976 0
디자인이나 미술익들 있어?궁금한거있는데 인스타로도 포폴 가능해?3 05.10 19:10 39 0
플레이브 밤비랑 노아 목소리 구분 조금 어렵당30 05.10 19:10 656 0
진심 몇살이 돼야 아이돌에 노관심 되지6 05.10 19:10 46 0
Nct 운동회 기다리는 시즈니?8 05.10 19:10 66 0
민주당에서 국정원, 방첩사 등의 대선 개입 의혹 제보 공개함4 05.10 19:10 157 3
아 엔시티 가스페달 조합 뭔가 했더니 05.10 19:10 131 0
마크 선배님 하투하와 단체 힙레4 05.10 19:10 227 0
캣츠아이 팬인 익들아1 05.10 19: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