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이게 더 괜찮았을것 같아 에티튜드는 처음 들었을때 쪼금 난해했는데

들을수록 괜찮은 느낌이라 선공개해서 익숙해졌으면 더 잘 들었을 것 같구

레블하트는 듣자마자 좋아서 뒤에 나오는게 좋았을듯



 
익인1
난 따다따라 이부분이랑 원영턴 안무가 넘조아ㅜㅜ 중독성 있구 둘다 좋은듯
2개월 전
익인2
난 오히려 지금 순서가 최고라고 생각! 레블하트로 컴백 화제성 높이고 중독성 있는 타이틀로 뒷심 가져가는게 좋은 것 같아ㅎㅎ
2개월 전
익인3
22 그리고 아이브 선공개자리에 첫인상 좋은 노래가 필요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레블하트인것 같아 레블하트가 좀 더 연초에 어울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8 04.30 17:3515197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4 04.30 21:474505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88 0:371027 42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3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541 33
 
라이즈 삼겹살 웅냥냥 보다가 적응이 안되네 0:11 34 0
나 성찬 이 사진 원픽6 0:11 86 4
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JP 1ST SINGLE「かくれんぼ」Coming Soon63 0:10 861
오빠라고 불러도 될까요 0:10 30 1
트리플에스 이번 신곡 걸네다랑 이어지네 0:10 25 0
엔하이픈 욕망에 관한 이야기라니7 0:10 116 0
앤톤은 모델로써도 재능있어보인다ㅋㅋㅋㅋ16 0:10 397 10
오프뛰는거2 0:10 23 0
조승연이 올해 내주식 중 유일하게 개떡상양전이다 0:10 57 0
와씨 나 단사에서 원빈 이거 원픽 미쳐따아아ㅏㅏㅏㅏ15 0:10 332 8
아니 원빈이 벨트가 어떻게 생겨먹은거야2 0:10 174 2
성찬 얼굴..분위기에 따라 틀린거 너무좋다3 0:10 109 2
내돌 컨셉어때???7 0:09 75 0
정리글 라이즈 Bag Bad Back Archive1 0:09 166 7
앤톤 옆선 ㄹㅇ 예술적임 7 0:09 148 20
일남 컨셉 소화력 직인다…1 0:09 133 1
힙레가 제목은 아니지?1 0:09 28 0
드뎌 키오프 신곡 나오는규나1 0:09 34 0
아파트에서 찍은거 뭔가 신박하다 0:09 68 0
라이즈 백밷백 단체사진7 0:0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