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종인아 환영💛💛💛💛💛💛💛💛💛💛💛


 
익인1
얼른 오라 막내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지디 굿데이 음원 일간 이용자수 떴다!!2 04.25 18:16 286 0
수빈은 카라 덕질만 한거야??12 04.25 18:16 324 0
마플 악 중에 악은 멍군이다2 04.25 18:16 66 0
마플 그냥 팬들이 지양하는건 지양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04.25 18:15 80 0
발레전공자 트리플에스 지연이 말아주는 마크 1999 발레 버전 챌런지2 04.25 18:15 112 1
버블 카카오페이로 결제 할 때 주계좌에 돈 없으면 다른 계좌에서 돈 끌어와서 자.. 04.25 18:15 20 0
미디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6] 도경수 - 영원해 M/V Teaser6 04.25 18:14 116 13
콘 양일 잡았는데 힘들어서 하루만 갈까...7 04.25 18:13 94 0
마플 시구는 원래 스포랑 소취 많이 돌지 않아?12 04.25 18:13 501 0
김민희 홍상수 기사에 쓰레드 반응1 04.25 18:13 404 0
어사즈 오늘 확실한거 아니지?1 04.25 18:13 67 0
'틈만 나면,' 시즌3, 5월 6일 첫방..첫 게스트 차승원·공명+2회 이정은·류덕환1 04.25 18:12 65 0
도영이 팬싸 영상에 팬이 남긴 트윗 웃기다2 04.25 18:12 275 0
혹시 지금 콜플보러온 익 있니..1 04.25 18:12 135 0
갸린이 민희랑 두린이 원진이가 기아두산전 경기를 같이 보러가면 좋겠어 04.25 18:12 20 0
최애의 최애 포켓몬 어떠신가요2 04.25 18:11 114 0
갠적으로 슴 최고 명곡이라 생각하는 노래4 04.25 18:11 153 0
굿데이 음원 참여한 사람들 멜론 아티스트 순위 봐봐 ㅋㅋㅋㅋㅋ1 04.25 18:11 349 0
위시 언제쯤 나오까5 04.25 18:11 222 0
괴담출근 ㄹㅈㄷ ㅋㅋㅋㅋㅋ3 04.25 18:10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