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아 뭔가 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지


 
익인1
아이유 구하라 니콜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뭔가 아이유인가 구하라였나 싶었는데 그 둘에 니콜이었구나
2개월 전
익인2
쇼챔 문수아 츠키 나나도 했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819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4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6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771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7 0
 
근데 김문수는 단일화 요구할지 몰랐던 건가6 05.07 15:57 161 0
마플 담배플 뭐임?3 05.07 15:57 397 0
Ai 딥보이스 감별하는거 편파적이지 않게 할 권위적인 곳이 있나?1 05.07 15:57 40 0
정철원 부인이 럽캐쳐 김지연이었어...?15 05.07 15:56 873 0
드림 콘서트 셋리 회의할때 슬쩍 끼고싶다5 05.07 15:56 137 0
레벨 칠킬 앨범 수록곡 ㅊㅊ 05.07 15:56 18 0
5세대 여돌 중엔 대학축제 가거나 잡힌 돌 누구있어?6 05.07 15:55 257 0
마플 흡연으로 목상해서 싫다는 사람들5 05.07 15:55 129 0
내최애 레벨 미니앨범은 더레드써머2 05.07 15:55 13 0
로판 여주인공 같으시다 05.07 15:55 177 0
돌팬들보다 힙합 팝 팬들이 흡연자비율 몇배는 높을듯1 05.07 15:55 46 0
최애가 영어 쓰는데 난 왜 영어를 못하냐 05.07 15:54 15 0
여러분 오늘 오후 6시 데이식스 신곡 2개 나와요2 05.07 15:54 87 0
다들 좋아하는 인디곡이나 R&B 있어?3 05.07 15:54 48 0
장터 상영회 대구꺼 취소 할 몬드 있으면 날 찾아줘 05.07 15:53 30 0
마플 이진호도 반박 기자회견 하고 있나보네1 05.07 15:53 103 0
스우파3 리더들 중에 커리어 제일 좋은 사람이 누구야?10 05.07 15:53 329 0
레드벨벳 최애곡 뭐야?3 05.07 15:53 66 0
마플 가세연 저 거 사진이 조작이라는거지? 상해 사진3 05.07 15:53 195 0
고척 4층 잡는 사람들은 대기 몇받아?6 05.07 15:5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