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맘찍도 백개가 넘어가는데 아무도 안말림..?


 
익인1
성희롱도 다 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아이돌 이름이랑 대놓고 붙여서 그러길래 맘찍이 저렇게 찍히는건 첨 봄 여돌인데
2개월 전
익인2
요즘 진심.. ㄹㅇ 심한듯 일반인한테도 그렇고
2개월 전
익인3
패드립이면 미자들일듯 각도기 안재고 욕박는거 좋아하잖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819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4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6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771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7 0
 
마플 아래층들 중 집에서 창문 열고 전담 피는 놈 있는데 빡침7 05.07 16:37 59 0
가세연 녹취 지금 전체적으로는 어떤 여론이야?9 05.07 16:37 205 0
인티 보넥도 팬 별루 없지?12 05.07 16:37 626 0
내 최애 케이팝곡 레벨의 아이스크림케이크1 05.07 16:37 20 0
마플 근데 아이돌들은 담배걸리는거 ㅂㅋ라고 생각하는것같던데4 05.07 16:36 156 0
김문수 쫓는거 힘들텐데1 05.07 16:36 126 0
통신사주제에 뱅크런을 들이미넼ㅋㅋㅋㅋ 05.07 16:36 33 0
데블스 플랜 하린 백프로 한국인이야..??? 05.07 16:36 84 0
그렇게 간절하면 한덕수 본인이 그만두면 되잖아ㅋㅋㅋㅋ 05.07 16:36 94 0
나 모델이 직업인데 원래 팬들 디엠 다 답장해줬는데 05.07 16:35 98 0
노각오이 기자회견하는데 단일화하자고 찡찡거리네 05.07 16:35 33 0
마플 갑자기 담배플뭐야?3 05.07 16:35 216 0
지하철 의자 나만 딱딱해? 앉으면 진짜 개아파 05.07 16:35 23 0
마플 흡연자들의 현실을 아니까 싫은거지뭐 특히 남자들4 05.07 16:35 82 0
근데 김문수 버티고 버티면 결국엔 한덕수가 포기하고 김문수한테로 단일화 할거아님?3 05.07 16:35 100 0
마플 악개는 회사가 만드는구나5 05.07 16:35 125 0
얘두라 엔위시 재희가 신경쓰이는데7 05.07 16:35 220 0
마플 삼프티 노래 좋네 05.07 16:35 25 0
마플 난 걍 담배피는게 싫음 담배피는게 왜 멋있다는지도 모르겠음6 05.07 16:34 63 0
정보/소식 법원행정처장 "조희대 원칙주의자…진보·보수판사 따로 없다"7 05.07 16:34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