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좋아하는 웹툰작가님 트위터 구경가고 싶은데 로그인페이지만떠.. 


 
익인1
요즘에는 없어 ㅠㅠㅠ 로그인 안 하고 보면 그냥 몇 개 안보임
20시간 전
익인1
전에는 로그인 안 해도 다 볼 수 있었는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308 02.10 18:365394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572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24 02.10 21:379049 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9 02.10 15:475388 38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202 10
 
전한길이 기뻐한 윤 지지율 50%의 실체7 02.10 17:21 152 0
후기 나 잇자나 지금 쇼츠 보다가 처음 알았어2 02.10 17:21 82 1
컴백 시기 제일 좋은게 언제일까2 02.10 17:20 77 0
라이즈 정규때 팔레트 나와주세요10 02.10 17:20 459 0
지금 김규빈 도훈 에이나 셋 다 엠씨된거 알고잇을까??19 02.10 17:20 801 0
하 진짜 나 잘노는데 콘서트 1열 가보고 싶다 02.10 17:19 22 0
마플 아일릿 팬들은 아직도 이러는구나11 02.10 17:19 342 0
한영 망하지마3 02.10 17:19 61 0
배우회사 들어가려면 연기 실력보다는 외모가 중요해?2 02.10 17:19 31 0
엔제이지 멤버들이 넘 자신감 차있어서 더 걱정안되는것도 있는듯1 02.10 17:19 50 0
진짜 콘서트하다가 숙소가면 허전하고 공허할까?7 02.10 17:18 56 0
마플 하얼빈도 손익을 못 넘었구나1 02.10 17:18 73 0
케이팝 하락세라기보단 제자리 찾아가는 것 같음19 02.10 17:18 1061 0
ㄹㅇㅈ랑 엔ㅇㅅ랑 겹치게 나오려나19 02.10 17:17 1257 0
마플 별물 에셈 적자타령하는애들은 02.10 17:17 66 0
오오 샤이니 음원8 02.10 17:17 204 0
작년 4월 5일 12시에 도영 이거 뜨고 팬들 난리낫엇죠...20 02.10 17:17 357 4
불닭볶음면 까르보 vs 일반 머먹지???14 02.10 17:16 72 0
인터파크는 선예 잔여석 못보지? ㅠㅠ 02.10 17:16 13 0
원빈 어린이 최애 사진 골라봐17 02.10 17:15 23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