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조롱만 당하네....


 
익인1
프리티? 뭐여 이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이용진, 혜리 애교=비호감 지적했는데…"'진짜 사나이'로 뜰 줄 몰라” (용타로) 02.13 09:48 479 0
스키즈 이번 투어가 케이팝 역대 1위래31 02.13 09:48 1110 0
마플 와 근데 ㅌㅇㅌ조회수가 상상이상이긴하다 그 사과문 조회수4 02.13 09:48 221 0
미감이라는 말 왜이렇게 질리지3 02.13 09:48 171 0
폐지설 딛고 돌아온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13일) 시즌 종영[공식]1 02.13 09:48 246 0
마플 하늘이 글 마다 아버지 과거 발언 올리는 애들은 뭔 생각임??7 02.13 09:47 247 0
마플 난 걍 엘지생건 난리난게 퐁퐁이 아니라 발을씻자에서 난리난게 웃길뿐임19 02.13 09:47 583 0
로제 뭐가 30분전이야..?4 02.13 09:47 296 0
정보/소식 BTS·엑소, 올해 '군백기' 끝…완전체 '3세대 오빠'들이 온다 02.13 09:46 81 0
하나은행, 임영웅과 함께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20일 영상 공개13 02.13 09:46 135 10
OnAir 요즘 시국보면 분노의 대한민국이란 말이 와 닿음2 02.13 09:46 70 0
25인데 살면서 탐폰 한 번도 안 써봄44 02.13 09:45 1084 0
와 나 마크 좋아한지 11년차다 ㅋㅋㅋㅋㅋ8 02.13 09:45 196 0
마플 유가족이나 연예인이 문제가 아니라 기자랑 대중이 배려가 없는거임 걍 02.13 09:44 48 0
최애 뒷머리 잘라주고싶다 02.13 09:44 59 0
미들끼리 사랑하는 포타가 좋다 1 02.13 09:43 82 0
회사에서 볼 포타 추천 부탁 17 02.13 09:42 147 0
굿데이 아직 에스파 예고편도 안나왔는데8 02.13 09:42 511 0
틱틱탁 틱틱탁 살금살금~ 이노래 아는 사람?? 02.13 09:40 42 0
작년에 재현이 생파도 본인확인 개빡셌어????4 02.13 09:40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