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부상있었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 아팠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80 04.26 20:1414078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4 04.26 22:262275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82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169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1012 0
 
아이유 올해 컴백 계획 잇어??6 04.25 17:47 246 0
아 수빈이ㅋㅋ 플레이브가 같이 밥먹자하고 튄 거 맘에 두고 있던게4 04.25 17:47 1294 0
난 수빈 저기 나올때마디 빡센 메이크업 아니고3 04.25 17:47 139 0
웬디 그녀는....1 04.25 17:47 283 0
누가 수빈하고 진 데리고 예능 찍어 줬으면3 04.25 17:47 127 0
하투하 우정반지 🥹🥹3 04.25 17:46 1129 0
세븐틴 Q&A는 지금 들어도 좋다9 04.25 17:46 169 0
최애의최애 관심없는 분야 나오면 운학이 보는 최수빈처럼 됨 04.25 17:46 149 0
NCT 재현, 美 '이모셔널 오렌지스'와 두번째 콜라보...데뷔 앨범 수록곡 '콜 잇 오프'..4 04.25 17:46 340 1
아일릿 최애직캠 공유해주실 분 제발5 04.25 17:45 52 0
시즌제 추리예능 덕후없나 돌판에2 04.25 17:45 35 0
소라너들아 여기있어??? 3 04.25 17:45 27 0
수빈 팬인에요 이것도 아니고 저도 카밀리아 이거에2 04.25 17:45 116 0
최애의최애 감동 포인트 나한테 두 개 인상적이었는데4 04.25 17:45 172 0
마플 근데 밑도끝도 없이 소속사 나가라는 건 그냥 알못 아닌가 3 04.25 17:45 70 0
예전에 제베원 라이즈 mbti글 봤었는데 여전히 이거야?8 04.25 17:44 571 0
그래도 내게 있어 최애의최애 제일 명대사는 와불의잔임ㅋㅋㄱㅂ4 04.25 17:44 92 0
에이나 도훈 비주얼 미쳤다11 04.25 17:44 605 0
기안장에서 기안이 너무 웃겨3 04.25 17:44 158 1
김밥칼로리가 높아 볶음밥 칼로리가 높아?4 04.25 17:4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