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악몽 꾼 플리 글 보는데 개웃곀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 67 04.18 10:366533 11
플레이브다들 타자 몇나오니 58 04.18 10:07887 0
플레이브너네 근데 숫자입력할때 숫자키패드 안써? 40 04.18 13:14859 0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무슨 키보드 쓰니? 57 04.18 13:20320 0
플레이브플둥이들 빼빼로 박스 우뜨케 했니... 24 04.18 20:10351 0
 
노아 니사집 윙크하면서 나오는 장면은 언제봐도 레전드야 3 04.14 07:36 48 0
애더라 오늘 패딩이다 패딩 난 말했다 12 04.14 06:17 555 0
강제 ㅅㅁㅅ 했어 1 04.14 06:13 147 0
갑자기 4k 라방 처음 했던 날 생각난다 6 04.14 04:00 184 0
유튭 알고리즘 꼬여서 다 날리고 플부로 다시 채우는데 1 04.14 03:42 82 0
베리즈 형아 잘알 밤비ㅋㅋ 4 04.14 03:27 126 0
와 방금 천둥 거의 6 04.14 02:52 130 0
아 천둥소리땜에 잠 깸 7 04.14 02:19 170 0
혹시 예주니 어제 낮에 온 ㅂㅂ에서 5 04.14 01:56 218 0
로판 함밤 만화 1 04.14 01:47 163 0
내장파트라고 하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4 04.14 01:45 127 0
도으노 동숲하면 6 04.14 01:37 111 0
이거 ㄹㅇ 개큰공감 2 04.14 01:20 139 0
얘드라.. 나 갑자기 너무 슬프다.. 웃긴 영상 아무거나 달아줘..🥲 6 04.14 01:20 136 0
AI플둥이들아 ㅅㅁ 돌릴때 15 04.14 01:19 96 0
믐깅이 옷 오프에서 살 곳 둘러보는데 풀리들 리뷰 어딜가나있네 2 04.14 01:14 87 0
2월 시그 지금 쓰는 플둥? (시그 다꾸) 04.14 01:14 59 0
뫄 오므라이스💜 2 04.14 00:59 119 0
아마존 익스프레스 = 하수구 ㅋㅋㅋㅋㅋㅋㅋ 1 04.14 00:58 57 0
밤비 아이러뷰베이베~ 다시보자💗 1 04.14 00:55 5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