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한국 왤케 싫어함?


 
익인1
우리가 넘 잘해서~자국에서 열리면 자국 선수들이 성적이 좋아야 하지만 우리가 더 좋잖아. 몇몇 메달은 편법으로 얻은거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863 13:3519188 9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45 10:432719 8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78 15:288567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68 9:221556 0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나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그러는데 하나만 골라봐🙉 68 11:513255 0
 
이세페 라인업 공개 언제해?1 04.14 18:23 121 0
실리댄스 좋당... 04.14 18:23 13 0
위시 노래가 너무 좋아서 탈모 진행중이야 04.14 18:23 15 0
위시 1000 개좋다 04.14 18:23 15 0
오우 메간 디 스탈리온도 장난 아니다 04.14 18:23 34 0
오 위시 노래 좋다 04.14 18:23 15 0
저는 위시 1000이요 04.14 18:23 12 0
위시 1000 도입 유우시 맞나 04.14 18:23 44 0
재희 ㄹㅇ파워보컬이구나2 04.14 18:23 209 2
위시 수록곡 1000 이거 미쳣음 04.14 18:22 22 0
저는 1000이 좋네여 04.14 18:22 17 0
위시 이번 앨범 미쳤댜 04.14 18:22 16 0
위시 수록곡 잘 뽑았네.. 04.14 18:22 20 0
위시 조타아 04.14 18:22 12 0
왜 mimp가 아니라 팝팝이 타이틀인지 알겠다18 04.14 18:22 830 0
마플 특검 출범하면 지금 재판중인 내란죄재판 검찰에서 특검으로 넘겨받을 수 있어? 04.14 18:22 22 0
필링 고 팝 필링 고 팝 04.14 18:22 15 0
위시 팝팝 무대 궁금함 04.14 18:21 18 0
위시 신곡 아직 못 들어봤는데 반응 되게 좋네!!1 04.14 18:21 46 0
소희 왜케 자랐어3 04.14 18:21 18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