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20 14:1919088 5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2 12:5510254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5 14:391079 43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89 8:123401 26
드영배 아이유 인별72 12:204991 32
 
방탄 진 건국대 경쟁률 200:1 맞아??10 05.06 23:23 520 5
와..... 좀전에 뜬 키오프 벨 호텔 셀카 진짜 코피 터짐6 05.06 23:23 1431 0
곧 수박주스의 계절인가....4 05.06 23:23 36 0
라이즈 궁금한거있는데 영상 10개 뜬다했잖아9 05.06 23:22 385 0
마플 5세대 여돌 장카설은 없나7 05.06 23:22 132 0
정보/소식 민주당 김문수 의원 페이스북 업로드10 05.06 23:22 1136 1
쓰니 최애 보석함 보고 가세요1 05.06 23:22 44 1
진짜 수치스럽다 보넥도 영상...6 05.06 23:21 1107 2
영통할 것 같아서 그팬이 추천해준 책 일부러 새벽까지 다 읽고 잤다는거23 05.06 23:21 1056 15
요새 127쇼츠 뜰때마다 쟈니 보면서 남편통옴3 05.06 23:21 97 0
마플 여돌 탑이 되기 위한 기본조건 중에 하나가 무조건 얇은 허리인듯8 05.06 23:20 112 0
앤톤 애기 사진 귀엽다 특히 핑크 아기7 05.06 23:20 258 14
슴 5센터 올해 바쁘겠넼ㅋㅋ1 05.06 23:20 556 0
알리에서 면바지 천원에 팔길래 샀는데 다들 사지마라 ㅋㅋㅋㅋ2 05.06 23:20 404 0
방탄 진 자컨에서 연기한거 개좋다6 05.06 23:20 289 6
정국 솔로활동 시작하면서? 부터 무대에서 짓는 특유의 표정 있는데10 05.06 23:20 275 1
아 오시온 양햄 왤케 좋아함ㅋㅋㅋㅋ2 05.06 23:19 259 0
데이식스 티저 감다살 ㄹㅈㄷ1 05.06 23:19 158 0
주연 요즘 얼굴 ㄹㅇ 내가본중에 가장 미친 거 같아...(P)8 05.06 23:19 93 2
자기 전에 폰 안보면 빨리 잘수있다는거2 05.06 23:19 6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