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굳이 앞으로 잘 하겠지 이런 불안한 사람보다는 그냥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쓸 수 있지 않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176 14:1914006 5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23 12:558299 4
엔시티 위시 다들 대영이가 버블로 보낸 생일로 이름짓기 뭐야? 138 05.06 23:374780 1
드영배 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127 05.06 23:0924547 18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88 8:122838 24
 
성훈이랑 사귀는데 제이크랑 바람피기3 05.06 23:02 147 0
최우식 : 피디님 괜찮으세요??? 강도를 막아섰다고요???8 05.06 23:02 1079 1
수빈이 두근두근대는 손가락~ 이러고 웃어서 태현이4 05.06 23:02 108 0
데이식스 뮤비 티저 미쳤냐5 05.06 23:02 310 0
127 형들 팔꿈치 수제비 뜨는 습관 있는 마크3 05.06 23:01 377 1
올해안으로는 탈케하고싶다..4 05.06 23:01 43 0
잘 삐지는 사람 진짜 싫어하는데 05.06 23:01 139 0
애플뮤직 약간 음질 다름?5 05.06 23:01 179 0
유튜브 댓글보면 항상 계시는 캐럿님 뭐지 ㅋㅋㅋㅋㅋㅋ12 05.06 23:01 156 0
앤톤 버블 실시간으로 읽고 갔대7 05.06 23:01 428 0
세븐틴 정규마다 팀 반지 바뀌는 거 너무아름다워…1 05.06 23:01 123 0
마플 근데 장카설은 어떻게 만들어진 조합명임? 05.06 23:01 35 0
난 진짜 수빈이가 누구 올려볼 때 얼굴이 너무 예쁜거 같음8 05.06 23:01 122 0
라이즈 잉걸 무한반복 중3 05.06 23:01 73 0
하이디라오에서 챌린지 찍는건3 05.06 23:01 70 0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를 때리려고 달려드는데1 05.06 23:00 26 0
남돌 중에 센터가 센터인 이유 모르겠는 팀이 있음?42 05.06 23:00 966 0
팬클럽키트 분리수거해버릴까?5 05.06 23:00 72 0
방탄이 나한테 1억만 기부해줬으면 좋겠다5 05.06 23:00 304 1
마플 ㅈㅂㅇ 지금 숙소6 05.06 23:00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