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3l
진짜 지금 너무찰떡임


 
익인1
스파이시쯤부터 확 바뀐듯
2개월 전
익인2
그게 신인의 맛.
2개월 전
익인4
2
2개월 전
익인6
33 연차 차면서 맞는 스타일링 찾아가는 재미도 있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본인 최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거 같아?93 04.23 23:35838 0
연예[속보] 검찰,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66 9:433899 3
드영배문우진이 유명해?191 04.23 22:5715393 0
보이넥스트도어나이 밝히지말고 너네 보넥도에 동생 몇 명 있음? 61 04.23 23:071563 0
플레이브 오늘 소란 버스킹에서 플브분들이랑 같이 만든 응원법 했어!! 45 04.23 20:311265
 
탑백 1위 ㄹㅇ 오랜만에 바뀐거지 않나?5 04.22 22:22 91 0
투어스 스춤 나왔당2 04.22 22:22 79 2
오 원래 1위 아니었구나ㅋㅋㅋㅋ 04.22 22:22 38 0
로제 몇개월 뒤에 저 장소에서 또 아파트 부르겠지3 04.22 22:22 123 0
코즈 일 잘하네 04.22 22:22 59 1
마플 비인이 하나씩 달리는데2 04.22 22:21 44 0
아파트 떼창 보고가라 1분 48초 분위기 미쳤다2 04.22 22:21 89 0
아 ㅋㅋㅋ 보넥도 날티 컨셉이면 가출한다고 표현해?8 04.22 22:21 246 1
와 아파트떼창 제발제발 제발저요1 04.22 22:21 46 0
백현 팬싸보고 결혼통 쎄게옴ㅜㅜ4 04.22 22:21 216 5
블핑 원래도 뭉살흩살 그룹인데 04.22 22:21 64 0
간호익들아 데데데오 받았는데 스탠딩 가넝? 8 04.22 22:21 34 0
제니팬도아닌데 걍 차트 변화있는게 신남 04.22 22:21 42 0
제니머싯다 04.22 22:21 25 0
아파트 떼창 ㄹㅇ 재밌어보임1 04.22 22:20 56 0
아니 그니까 이분들이 오늘만 아이러브유💕💕아이시떼루💕💕사랑해💕💕1 04.22 22:20 61 0
내일 시험인데 낮잠 7시간자고2 04.22 22:20 120 0
달석 끝날 때 즈음 최연준 너무 너덜너덜한데ㅋㅋㅋ8 04.22 22:20 319 0
마플 와 제니 멜론 1위 되고 비추 테러 미쳤네12 04.22 22:20 448 0
마플 진짜 배우는 마스크 보단 피지컬이 개중요한듯 04.22 22:20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