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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으로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5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리센느의 개성과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작품으로, 타이틀곡 ‘Glow Up’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주목받고 있다.

[잡담] 걸그룹 리센느, 'Glow Up' 발매 후 음원 차트 상승… 성장세 입증 | 인스티즈

리센느(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컴백과 동시에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깅 동작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팔을 펼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협동 안무를 통해 멤버들의 조화로운 팀워크를 강조했다. 이러한 안무 연출은 리센느의 성장과 개성을 부각시키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음원 성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타이틀곡 ‘Glow Up’은 멜론 ‘HOT 100’(발매 30일 이내) 31위, ‘HOT 100’(발매 100일 이내) 47위에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리센느는 지난해 3월 26일 데뷔곡 ‘UhUh’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UhUh’의 일본어 버전을 발매하며 해외 팬들과도 교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리센느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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