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자리 있을까 ..? 좀 풀린다는 얘기도 있던데


 
익인1
거의 없을 것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있어도 없을듯 ㅜㅠ
2개월 전
익인2
저번엔 좀 나눠서 풀었어서 조금있을지도..??
2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선예매때 다 안풀었다는 말 있더라구..
2개월 전
익인2
응 2층 뒷자리 안풀었다는 말있더라 저번에는 스탠딩 중간부분 한 3 4줄정도는 일예에서 풀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좋은정보 고마워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정중하게 사과햇으면 지금처럼 마플 안 길어졌을 거라 생각해?17 04.13 18:19 237 0
마플 김경수 대선출마하네 04.13 18:19 23 0
나 좋아하는 남돌 공통점 있어보여?14 04.13 18:19 423 0
넷플에 새로 올라온 다큐멘터리 진짜 재밌다5 04.13 18:18 95 0
시온이가 유우시를 너무 잘알아1 04.13 18:18 330 0
OnAir 복면가왕 보는 사람??? 프레즐 누구야....? 04.13 18:18 57 0
마플 이 플 밀어낼 플 오기전까진 계속 가려나..11 04.13 18:17 118 0
마플 아니 범죄도 아니고 04.13 18:17 61 0
마플 진짜 사고 처리 못할때마다 생각하는건데1 04.13 18:17 38 0
마플 ㄷㅂㅇㅈ 예전에 좋아했던 입장에서 지금 논란 04.13 18:17 235 0
아니모카개짱예네그냥3 04.13 18:17 259 0
마플 ㅌㅇㅌ 여미새들도 미친 것 같아16 04.13 18:17 229 0
병크는 억울해도 흘려보내야 함1 04.13 18:16 97 0
마플 그냥 옛날 논란 보니까 이해가 가는 대처임2 04.13 18:16 120 0
레이가 너무 귀여워요..3 04.13 18:16 22 0
나혼자산다 전현무 패널들이 찰지게 패줘서 재밌다5 04.13 18:16 534 0
마플 근데 저 에어팟 플 언제부터 돌았는데??8 04.13 18:16 120 0
익들아 레이디가가 how bad do you want me 꼭 들어줘 04.13 18:16 16 0
OnAir 두물머리 핫도그가 글케 맛있어? 04.13 18:16 29 0
마크 역대 프로필사진이래..23 04.13 18:15 1267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