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마플 나도 인기멤 집착하면서 좋아한적있는데 02.13 13:22 46 0
마플 영통팬싸라는 거… 참 웃긴 문화 같음6 02.13 13:21 177 0
앤톤 자기 물건 오래 쓰는거8 02.13 13:21 343 14
00 01들아 수련회에서 여돌춤 뭐 췄는지 기억나?50 02.13 13:20 343 0
색기있는 눈빛 가진 연예인 누구잇을까 여자중에서7 02.13 13:20 113 0
마플 단순히 그냥 인기멤이어서 파는 사람이 있긴 한가?3 02.13 13:20 73 0
온앤오프 컴백 관련 X계정 해석 떴어?5 02.13 13:19 130 0
마플 그냥 내세울게 인기 밖에 없나 싶음14 02.13 13:19 212 0
adhd인 익들아 이런 거 알아?4 02.13 13:19 81 0
다이소 직원들은 인상 얘기 나온 적도 없다고 함3 02.13 13:19 923 0
인스타 오류 자주나나? 02.13 13:19 13 0
우리 독방 멤버 상관 없이 댓 잘 달아주는거 넘 좋음9 02.13 13:19 156 0
오늘 주식으로 소박하게 3만원 벌었는데 슴 발렌타인 인형 안뜨나.. 02.13 13:18 22 0
OnAir 기상악화로 경기 지연인데 02.13 13:18 49 0
다이소 근데 "이달의 만원” 이런 건 있음 좋겠어 ㅋㅋㅋㅋ16 02.13 13:18 1491 0
김뜻돌 "돈 없어 팬들 후원받아 앨범 발매→한대음 신인상 수상”(정희) 02.13 13:18 24 0
악 카리나 윈터 왜이리 귀여워ㅠㅠ1 02.13 13:17 346 0
웬디슬기 유닛도 진쯔 좋을거같은데….ㅠ6 02.13 13:17 177 0
아이브 활동 다음주가 막방이야?2 02.13 13:17 133 0
장터 내일 오후 2시 티켓팅 손늘리기 구해요 🥹 9 02.13 13:1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