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옴!!!!!!ㅜㅠ
보통 다리는 안보니까 걍 평범한 남자손님 들온 줄 알았더니 계산하러 오는데 개짧은 테니스 스커트 입고옴
그 한창 여돌들 무대의상으로 유행했던 속바지 보이게 입던 치마 길이ㅜ!!!!!
스타킹 사 갔는데 그래도 처음 올 때는 검스 신고있어서 애써 맘속으로 '그래.. 치마 누구나 입을 수 있지.. 그치...' 이러고 넘김
근데 그다음에 맨다리에 그 치마 입고 또 옴ㅠㅜ!!!!!!!!!!!!
내눈..... 내눈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