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잡담] "쿨 이재훈, 폭설에 새벽부터 눈 치워” 제주도민 목격담→행인 심폐소생술까지 '미담제조기' | 인스티즈

https://naver.me/GubLIFN3



 
익인1
솔직히 난 진짜 이분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음...
1개월 전
익인2
멋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새롭게 뜬 가세연 김수현 관련 소식464 12:1439470 6
연예/마플그니까 뉴진스 공연 일 정리하면269 7:3922347 41
플레이브/OnAir 250324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3185 19:512897 10
데이식스다들 도운이 엠비티아이 뭐라고 생각해? 46 11:122274 0
세븐틴 얘들아 10주년 컴백에 정한이 목소리도 있단다 42 10:082249 16
 
하 코난 보고있는데 나 개그만화 잘못 틀어논줄 22:21 1 0
마플 아 윤석열이 개큰 마플이었지 22:21 1 0
와 쇼타로 챌린지를 이제 봤네... 22:21 2 0
찰스 월간데이트에 또 연예인 나오면 어때 ??5 22:20 26 0
마플 ㄴㅈㅅ 위약금 몇천억 불러줬음 좋겠다는 애들 제정신임?2 22:20 63 0
마플 그냥 지금 활중한 김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랄 뿐.. 22:20 18 0
시구 스케란 좋은거였구나.. 22:20 16 0
유우시 울었는데 팬들 보는 눈이 너무 예쁘다2 22:20 22 1
마플 누가 계속 영현백 주문하는거냐1 22:20 21 0
마플 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22:20 38 0
마플 윤석열이 전공의 처단 보면서 김용현이랑 웃었다는데 22:20 22 0
마플 ㅇㅇㄹ 진심 존경스러울 정도임 22:19 41 0
마플 아니 만약에 방 다이어트가 진짜 언플이면2 22:19 26 0
마플 하이브는 뉴진스컨택한 회사백퍼 알거야 22:19 69 0
마플 너네 르세라핌 춤 실력은 어떻다 생각함?9 22:19 56 0
아몬드쪼꼬렛은 ㄹㅇ 22:19 32 0
마플 4월까지 탄핵이 넘어갈꺼라고 글 쓰면 2찍이냐고 댓글로 조롱당했는데 22:19 24 0
방탄은 쿨톤이 많은 거 같은데2 22:19 31 0
마플 신인여돌들 데뷔한 타이밍 하나 기가 막힌 거 같음2 22:19 57 0
음원 없어서 노래 가사 하나하나 메모에 적었는데 22:1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