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이 없어서 방어가 안 되는 건지 아님 ㄹㅇ 걔만 실수하는건지


 
익인1
눈오리 패딩 못잊어
4일 전
글쓴이
패딩은 뭐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195 9:1111131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7 16:176654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731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24 1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5 18:59360 12
 
마플 더보이즈도 인기멤 덥뮤다 아니라며22 02.13 14:29 756 0
유우시 걍 냥줍해서 내가 데려갈게3 02.13 14:29 146 0
마은혁 재판관 임명은 안되나보지?2 02.13 14:28 305 0
마플 내돌팬들아 제발 ㅁㄱ을 하라면 ㅁㄱ을 해 02.13 14:28 89 0
마플 내 최애 리던데 인기멤이라5 02.13 14:28 227 0
윈터 공항이랑 인스타 온도차 봐봐3 02.13 14:27 620 0
난 나이 먹으면서 점점 취향을 안숨기게 되는듯 02.13 14:27 37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드림페어 + 1층 앞열 잡았는데 진짜 고민된다... 11 02.13 14:27 172 0
언제 취뽀하게될지 모르겠지만 5 02.13 14:26 157 0
서양권에서 눈동자 색은 02.13 14:26 60 0
앤톤 입꼬리는16 02.13 14:26 325 23
마플 맨날 인기이야기 나오면 싸움나고 인기멤 아니라고 비슷하다 해서 1 02.13 14:26 58 0
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아이돌 스케줄 뭐임??54 02.13 14:26 1155 0
커피 시켜먹을까 편의점 갔다올까1 02.13 14:25 13 0
마플 다이소가 치고올라가니깐 올영이 다이소 견제 겁나 심하더라 02.13 14:24 47 0
나솔 남여 얼굴 차이3 02.13 14:24 166 0
마플 아니 내돌팬들 인기많다 하면서 타멤 후려칠 때 직캠조회수 얘기하는데4 02.13 14:24 173 0
솔직히 말해서 내 최애가 연기하는거 보고싶음9 02.13 14:24 78 0
이상하게 밥먹을때 반찬많은게 싫음.. 김치 밥 김 이렇게가 딱좋아3 02.13 14:23 62 0
꼭 연기했으면 하는 여돌....1 02.13 14:23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