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로 다시 돌아올까봐


 
익인1
ㄴㄷ
2개월 전
익인2
ㄴㄷ
2개월 전
익인3
ㄴㄷ 진짜 굳이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너의연애 못봐서 슬프다 04.25 20:02 54 0
장하오 진짜 이런 것까지 웃기냐10 04.25 20:02 320 0
다들 대기번호 몇번이야2 04.25 20:01 147 0
국힘 본격 경선 시작 04.25 20:01 39 0
슴콘에 나왔던 연생중에서 smtr에 공개안된 연생은 데뷔가능성 없는거?4 04.25 20:01 130 0
헐 윤아 비타오백도 모델됐네 04.25 20:01 81 0
정보/소식 공소시효 3달 앞두고 2년 7개월 만에 수사 재개2 04.25 20:01 1321 0
오래 덕질하다보면 이럴 때 있지 않아?2 04.25 20:01 53 0
아 윕콘 내 앞에 2천명이야3 04.25 20:00 76 0
마플 멤겹 정병오면 어차피 다 여친있다 생각하면 맘 편해 5 04.25 20:00 126 0
위시 또 귀여운 짓 했네2 04.25 20:00 572 2
성쇼 볼링 왤케 잘침ㅋㅋㅋㅋㅋ1 04.25 20:00 73 0
리쿠 유우시 투샷 진짜 마음이 너무 좋음15 04.25 19:59 650 3
헐 대학 때부터 엔터 가고 싶다던 선배 yg 갔네 ㅋㅋㅋ1 04.25 19:59 295 0
투어스 무대 너무 잘해ㅠㅠ5 04.25 19:59 125 1
위버스콘 시제석은 내꺼야 04.25 19:59 69 0
하와수 라이브 켰당4 04.25 19:58 144 0
뮤뱅은 라이브 소리 되게 적나라하다3 04.25 19:58 131 0
스우파3 댄서들한테 리에하타가 압도적으로 리스펙받네4 04.25 19:58 172 0
후배도 인정해준 은해... 2 04.25 19:5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