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도경수는 걍 어른들 눈에 연기 잘하고 똘망하니 싹싹한 애 < 이미지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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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서 다들 귀여워하심

[익인1]

아직 어른들은 잘 모르셔..

[글쓴이]

에 나 본가 완전 지방 시인데 아시던데? 아 아침드라마 보는 6-70대 말한 거 아니야! 부모님 또래!

[익인11]

222 드라마로 접하지 않은 이상 모름

[익인2]

성실하게 생겼잖아

[익인3]

동글동글하게생겨서 일도잘한다고 좋아하심

[익인4]

우리엄마도 백낭으로 보시고 좋아하심 ㄹㅇ 호감상인듯

[글쓴이]

맞아 백낭으로 보통 많이 아시더라

[익인5]

울엄마도 ㅋㅋㅋㅋㅋ

[익인6]

우리엄마도ㅋㅋ

[익인7]

울엄마도

[익인8]

울엄마도 ㅋㅋㅋㅋ 깎아놓은 밤톨같다고 귀여워하셔 ㅋㅋㅋ

[익인9]

울엄마는 배우랑 콩밥이랑 다른 사람인둘 일이

[익인10]

ㅇㅈㅋㅋㅋㅋㅋ

[익인12]

울엄마도 콩팥 나오니까 예쁜애 나온다고 하심

[익인13]

울엄마: 못하는게 없고 다 잘하는 애

[익인14]

일단 나부터도 그렇게 보긴햌ㅋㅋ

[익인15]

우리아빤 엑소 디오랑 배우 도경수랑 다른 사람인줄 알음

[익인16]

우리 엄마 알더라 최근에 밥 먹다 도경수라고 해서 엄마 어케 아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당연히 알지라더라 근데 디오라고 하면 모를껄 ㅋㅋ

[익인18]

우리집도 백낭보고 좋아하셔 말없비 설에 같이 봄

[익인19]

울엄마 백낭보고 입덕해서 콘서트 다니고 무인다니고 팬클럽도 가입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