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3951 8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02.13 10:574712 5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40 02.13 22:13597 7
플레이브우리 라방8시 아니야? 왜 6시에 하지 43 02.13 19:47809 0
플레이브다들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프가 뭐야? 자랑해줘 40 02.13 13:57284 0
 
오늘의 라방 푸드 6 02.10 17:01 43 0
으노 칼답 웅하는거 처음이 아녔구나 1 02.10 17:01 102 0
스밍체크 한번씩만 해조 3 02.10 17:01 28 0
아니 컴백전에 얼볶먹으라는게 농담인줄 알았거든 4 02.10 16:59 116 0
나의 오늘 라방푸드 02.10 16:59 11 0
초동도 끝났고 오늘은 축하할 일이 많아서 진짜 오랜만에 라방푸드 먹어도될거같음 02.10 16:56 36 0
직장동료한테 오늘 노아 생일이라 케이크 먹을거에요! 했더니 6 02.10 16:55 184 0
라방푸드로 치킨먹을까 02.10 16:54 12 0
ㅇㅅ24 지금 사고 미공포 줘? 5 02.10 16:54 116 0
얘들아 백만푸드겸 실버푸드겸 생일푸드 뭐먹을거야 6 02.10 16:53 45 0
카드 스티커 이런거 원래 줘도 안쓰는데 6 02.10 16:52 105 0
노아 생일 케이크 사서 가야지 10 02.10 16:50 72 0
아 십카페 예약창 언제 다시 열리려나 1 02.10 16:48 55 0
이번주 몬가 음중 사녹있을거같긴한데 7 02.10 16:43 236 0
장터 2월 14일 막탐 올해 마지막 십카페 가고싶어오ㅠㅠㅠ 1 02.10 16:42 80 0
큐알포카 따로 갠제작하고싶다 4 02.10 16:42 123 0
마플 . 17 02.10 16:38 635 0
갑자기 택배 찍혀서 4 02.10 16:38 73 0
우리 큐얄포카 등록 이벵 하는 거 기존 그 포카앨범 앱 맞지? 5 02.10 16:32 151 0
연하남 훅들어온다잉 4 02.10 16:32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