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정준원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시골쥐 고속버스 첨 타봐서그러는데6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5l
커피 들고 타도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슬쩍 들고 타면 봐주는데 가끔 깐깐한 기사님은 안된다고도 하셔
사유는 다들 알다시피 하도 쏟은 사람들 많아서...ㅋㅋㅠㅠ
3개월 전
익인2
카페 텤아웃은 안 될 가능성이 더 높고 안 새는 텀블러는 ㄱㅊ
3개월 전
익인3
텀블러는 상관없구 일반 커피컵은 가끔 제지하는 사람도 있어 나는 조심해서 들고 타라는 소리정도는 들어봄
3개월 전
익인4
텀블러는 가능하고 카페컵은 어느정도 흔들려도 안 흘릴정도로 먹고 타 그럼 내릴때 가지고 내려달라는 기사님이 대부분임
3개월 전
글쓴이
혹시 버스 놓치면 환불 백프로해조?
3개월 전
익인3
ㄴㄴ 남은시간별로 환불금액이 달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근데 저기 지지한다고 실망이라고 하는게 고소가 가능해?15 14:02 144 0
마플 나만 카리나 의도 없었을 것 같았냐 28 14:02 184 0
이준석 싫어하지만 어제 토론은 고도의 전략이었다고 봄4 14:02 85 0
마플 회사에서 버블 올리라고 설득한걸까2 14:02 97 0
마플 4차 해명문 장문으로 계속 올리고 상황 설명까지 한 사람 믿어주면 남미새라더니ㅠㅠ5 14:02 96 0
마플 해명해도 정병 득시글 꼬이는거 걍 골든타임 지나서지 뭐4 14:02 43 0
마플 관심이 없었다는게 너무 깨5 14:02 235 0
마플 2찍들 왜자꾸 카리나 남자만들어?? 14:02 37 0
걍 글 삭제만 하면 괜찮을 줄 알고 해명하러 안 왔는데1 14:02 93 0
마플 팬들 안타깝다 생각했는데2 14:02 73 0
익들아 카리나 입장문 인스스에도 올리면 이미지회복 가능? 불가능?2 14:02 57 0
마플 대문짝만하게 해명하면 ㅍㅋ애들 들러붙고 난장판될텐데2 14:02 46 0
냥귀엽잖냐 14:02 1 0
마플 한국인들 하여튼 성질 드럽게 급해요 14:02 19 0
마플 해명 올라왔으니까 14:02 34 0
혹시 오늘 동국대에서 뭐해?1 14:02 27 0
공입 떴네 14:02 62 0
위시코어 느낌의 가방을 삿어 ♡ 3 14:02 52 0
정보/소식 카리나 관련 SM 공식입장84 14:01 2746 2
마플 아니그냥 뭐.. 일부러 티낸건 아니겠지만 1찍은 아닌게 확실한거지 ㅇㅇ2 14:01 38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