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 않나... 아니 뭐 그렇게까지 싫어할 일인가 싶음 요즘 오프 가서 직접 돌 보려면 돈 많이 들고 시간 써야 하고 대기는 길고 티켓 구하기도 힘든데 대우는 별로고 뭐 그래서 그렇다는데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한 먹으면서 멤을 까고 싶나... 굳이 깊게 생각해봐도 학교 다니는 12년 동안 특별한 경험 하나, 추억 하나 생겼겠다 이 이상 뭐가 더 있나 같은 학생팬이면 부러울 순 있다만 부럽다 하고 끝내야지 뇌절이 미쳤음
멤 발언 어쩌고 하는데 그냥 흔하디 흔한 립서비스 아님? 꼬아서 보면 꽃이 너무 예뻐요~ 같은 것도 그럼 잔디는 안 예쁘냐? 할 수 있는 건데 좋은 소리는 그냥 좋게 듣고 끝내지 월요일부터 기운도 좋다 요즘 세상 빡빡하네 너그럽게 좀 살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