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56)이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48)의 유산 상속을 포기하고 장모에게 모두 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만 변호사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9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