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참 피곤하게 산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난카이대지진 터지면 일본 최빈국 확정이래 ㅋㅋㅋㅋㅋ939 04.16 13:3525485 12
하이라이트 🩶비스트 선공개곡 발매날 기념 약먹자🩶💊 157 04.16 10:433428 9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5 04.16 15:2813715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83 04.16 16:582370 0
세븐틴세븐틴 곡중에 최애곡 있어??? 80 04.16 09:221938 0
 
마플 른멤 남성성 없다고 전단지돌리는거 어떡해야됨 6 04.14 20:53 145 0
메이드 우락밤 귀엽지? ㅋㅋㅋ3 04.14 20:53 123 0
마플 나 연성하는데 04.14 20:53 71 0
위츄 앨범 질문!! 3 04.14 20:52 92 0
원필이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1 04.14 20:52 149 0
마플 메인댄서가 데뷔 1년만에 팀 탈퇴하는 거 민폐야?21 04.14 20:51 287 0
마플 ㅁㄱ이라고 댓글이 달렸는데도7 04.14 20:51 157 0
위시판은 스밍하는 기조야?17 04.14 20:51 1034 0
근데 원빈이같은 고양이상 처음봄23 04.14 20:51 700 7
미디어 '내란 공모 정당'에 긁힌 국힘1 04.14 20:51 28 0
마플 요즘 왜이렇게 근데 미감타령이 심하지15 04.14 20:50 298 0
원걸 소희 조용한 성격이었어?? 3 04.14 20:50 70 0
실체 2층 극싸 가본 사람3 04.14 20:50 130 0
인피니트 어제 콘서트 5시간하고 오늘 목 나갔대 아ㅜㅋㅋㅋ5 04.14 20:50 361 0
마플 나 솔직히 여돌이랑 챌린지하는거 싫어14 04.14 20:50 223 0
트와이스 저번 컴백 보니까 앞으로 트와이스 컴백은 다 트와이스 의견을 따라가야함1 04.14 20:50 143 0
팝팝 후렴이 레모네이드 그부분이 ㄹㅇ 좋음 04.14 20:49 24 0
드림 팬미 취소표 나와???8 04.14 20:49 240 0
마플 너넨 팝가수 뺨칠 정도로 야망 심한 가수 나오면 어떨거같아?5 04.14 20:49 73 0
위시 귀 뚫은2 04.14 20:49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