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궁금하다고요... 니네 방에서 노세요 제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61 02.13 15:1418903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115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34 02.13 17:2921291 49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4 02.13 13:041691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8 02.13 21:202038 1
 
와 유우시 옆태봐 미친......졸라 폭룡적이야 ㄷ5 02.10 15:41 380 1
걍 뉴진스라고 읽었었는데 갑자기 뇌리에 엔제이지 확 박힘5 02.10 15:41 72 0
난 불닭은 걍 딱 불닭만!! 먹는게 맛잇더라ㅋㅋㅋㅋ2 02.10 15:41 32 0
마플 ㅋㅋㅋ 타싸 다 보고 왔는데 다들 개 빡쳐서 NJZ 이름 갑자기 착붙는대 ㅋㅋ3 02.10 15:41 117 0
마플 그냥 ㅎㅇㅂ나 ㅇㄷㅇ나 엔제이지멤버들 우습게 본거 맞다니까1 02.10 15:40 107 0
엔제이지 엔제이지 엔제이지2 02.10 15:40 22 0
레이나 "애프터스쿨 시절, 스태프랑 말도 못 하게 해" 폭로 [마데핫리뷰]1 02.10 15:40 462 0
푸바오 루이바오 워토우 먹는 모습이 비슷햌ㅋㅋㅋㅋㅋㅋ2 02.10 15:40 89 0
다들 콘서트 올콘가는거 에바라고 생각함?6 02.10 15:40 75 0
투어스 두명은 죽을때까지 구분 못할듯19 02.10 15:40 667 0
OnAir 아니 근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왜케 다 02.10 15:40 56 0
익들은 수면욕이 쎄 아님 식욕이 쎄?16 02.10 15:40 117 0
마플 각자 본진한탄글 볼때마다 02.10 15:40 27 0
마플 앞으로 걍 계속 NJZ로 불러야겠다 02.10 15:40 15 1
뉴진스가 엔제이지 5번 외쳐보자고 하는 영상 찾아 줄 익 02.10 15:39 26 0
마플 2009~2014년 정도시즌에 아이돌 되고싶다는 생각 엄청 많이했는데 요새 돌판보니 그런생각.. 02.10 15:39 17 0
갑자기 슬픈 생각이 들었어 슴플랜에 내 본 없으면 어떡하지1 02.10 15:39 59 0
우리판은 왼1위가 인기 젤 많아 3 02.10 15:39 182 0
마플 뉴진스라고 써주세요 그럼 뉴진스 이름을 주세여4 02.10 15:39 92 0
방시혁 진짜 거룩하다 02.10 15:39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