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의 '내가 플레이브 입덕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는? 80 04.16 17:282544 0
플레이브예약 성공한 플둥이들 며칠날 가? 65 15:381272 0
플레이브 도은호 토끼귀는 좀 다른 의미로 충격적임 31 04.16 19:391671 0
플레이브주어를 말할 수 없는 그거 34 04.16 16:161488 0
플레이브새로 바뀔 생일키트 컨셉 궁예나 해보자 32 04.16 14:221080 0
 
달글죠 04.12 00:07 9 0
심야괴담회 제일 재밌는편 뭐야 얼른 은호한테 추천보내줘 04.12 00:06 10 0
플둥들아 심야 저거 무서워? 14 04.12 00:06 105 0
비이사아앙! 심야괴담회를 낋여오거라! 04.12 00:06 12 0
헉 심괴 04.12 00:06 16 0
얘들아 플둥들 다 깨워 야!!!!!!!! 도지비열렸다!!!!!!! 04.12 00:06 15 0
달글 만들어 04.12 00:05 18 0
대체 이게 몇번째 비슷한 시각에 자러가는 둘을 보는건지 2 04.11 23:52 139 0
은삼이 달라져써 6 04.11 23:43 185 0
우주폰인데 버블 알림 왜 안올까 ㅠㅠ 20 04.11 23:40 60 0
은삼이 왜 그새 큰 거 같지?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 머냐고 04.11 23:34 35 0
주말이니까 영데하자고 하고 싶지만...! 2 04.11 23:33 73 0
은삼아 오랜만이다 04.11 23:29 18 0
은삼이도 되게 진해졌넼ㅋㅋㅋㅋㅋㅋ 4 04.11 23:28 188 0
동숲 팬아트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 1 04.11 23:28 148 0
오늘 미나리 삼겹살집에서 애들 노래 나왔오🫶🏻 2 04.11 23:24 43 0
퍄핑 나무에 매달려서 삐끼땨하는 봉구 ㅍㅇㅌ 1 04.11 23:24 109 0
내가 진짜 막귀거든? 04.11 23:20 63 0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으노야 2 04.11 23:18 82 0
낼 오후에 나가는 플둥이들 조심해 3 04.11 23:17 18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