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9l

입덕부정하고 있었단말이야 ? 

그러다 그냥 좋은말 해주고 싶어서 

규빈이 포함 세명 구독함 ㅠㅠ 




 
익인1
좋은말 많이해줘ㅠㅜㅠ
2개월 전
익인2
어서와🫂
2개월 전
익인3
난 규빈이 최애는 아니지만 너무 속상해 예쁜말 마니 해줘
2개월 전
익인4
고마워 좋은말 많이 해주라 ㅠㅠ
2개월 전
익인5
고마워 환영해ㅐ💙
2개월 전
익인6
나 플챗까지는 못하지만 숏츠나 릴스 혹시 뜨면 응원글 남겨줄거임
2개월 전
익인7
너무 속상했는데 마음씨 이쁜 쓰니 덕에 나도 또 응원해주러 가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8
세명이면 하루하루가 시끄럽겠다!!ㅋ 폰 바빠진거 축하해
2개월 전
익인9
헐 너무 고마워💙💙어서 와
2개월 전
익인10
고마워 어서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또간집 제작진 댓글 달렸다 + 사과문도 달렸어324 04.27 17:5125481 6
연예/마플 밴드 루시 표절의혹 모음254 04.27 15:4222890 4
드영배다들 오이영 식으로 이름 지으면 뭐야??500 04.27 20:2011119 0
세븐틴/미디어 5th Album '𝐇𝐀𝐘 𝐁𝐔𝐑𝐒𝐓𝐃𝐘': DARE OR DEATH 84 0:04656 31
엔시티 위시/장터팝츄 나눔 🫧🩵🪽(조건있음) 83 04.27 20:331687 0
 
5월동안 아이돌들 라방에서 보게 될 모습들임2 04.27 22:02 341 0
원빈이 승부욕 쎈거 같은데 하찮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27 22:02 178 2
콘서트에서 찍은 영상 어케 정리해? 04.27 22:01 72 0
마플 정병아 오래살지말고 04.27 22:01 26 0
위시 왓츠인마이백 자컨 본 소감1 04.27 22:01 408 0
정우 때문에 127 멤들 오늘도 웃겨서쓰러짐ㅋㅋㅋㅋㅋ8 04.27 22:00 208 0
은석이 찐만두 군만두론에서 개터져서 앤톤이처럼 웃음7 04.27 22:00 258 6
마플 난 벌크업 뭐라 하는 게 진짜 싫은게 막 몸무게 50키로대가5 04.27 22:00 91 0
이재명은 신이다 04.27 22:00 22 0
마플 여기 캐해도 레전드네 9 04.27 22:00 305 0
알페스플 달리자더니 다 어디갔니 04.27 22:00 22 0
결과론이지만 1분기에 컴백을 했어야했다3 04.27 22:00 82 0
유우시는 무슨 가방도 진짜 자기처럼 들고 다니네6 04.27 22:00 199 0
생각해보면 드림 3월 25일에 스무디 내고 4주뒤에 드삼쇼함4 04.27 22:00 100 0
원빈이 감정선 변화봐 ㅋㅋㅋㅋ5 04.27 21:59 147 2
아닠ㅋㅋㅋ원빈이랑 앤톤이 89해체라몈ㅋㅋㅋㅋ14 04.27 21:59 241 10
리쿠 향수 궁금한 새럼 있니 나 저거 둘 다 쓰는데12 04.27 21:59 431 0
아 5월달 활동하는 돌들 무대에서 브이 한 번 제대로 못하겠네5 04.27 21:59 80 0
노래 뒷부분에 확 아련해지는걸 뭐라고 해?5 04.27 21:59 42 0
아니 원빈 팔뚝 개신기함2 04.27 21:58 276 1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