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연기하면 식는다는 사람 있던데

난 오히려 연기에 애정이 더 깊어지는 거 같아 그렇다고  음악하는 거에 소홀한 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긴한데 되려 점점 연기 활동하는 거에 더 흥미 생기는 거 같아 덜 스트레스 받는 느낌? (그렇다고 여기에도 정병 없는 건 아니더라 ㅎ) 요즘 내 생각 ㅇㅇ

[익인1]

나도 좋음

[글쓴이]

빨리 다른 작품 보고싶다

[익인2]

난 음악을 좋아하지 연기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식는듯

[글쓴이]

나 라이브로 입덕했어서 그걸 엄청 좋아하거든? (여전히 좋아함) 근데 애정도는 연기가 한 51된 느낌 노래는 49 쿠크 그런거 없다 로코 많이 찍어줘 키스신? 넘 좋

[익인2]

나는 드라마 영화를 원래 안 봥

[글쓴이]

나도 많이 보는 건 아니고 딱 좋아하는 장르가 있긴해 ㅋㅋㅋ 로코도 안좋아하는 장르였음

[익인3]

난 내본 연기할때 단점이 많이 보여서 안봄ㅠ

[글쓴이]

나도 전에 덕질하던 사람이 진짜 연기도 못해서 신경쓰느라 집중 못한 적 있음 (지금은 활동 안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