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ㅈㄱㄴ?


 
익인1
그럴걸
2개월 전
글쓴이
오 뭔가 색다르닼ㅋㅋㅋㅋ 고마엉
2개월 전
익인2
그러기엔 에스파 세계관 거의 삭제수준인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352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59 05.07 12:5516876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13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984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05 0
 
마플 127 앙콘 총공 뇌절임 걍66 05.07 19:12 1279 0
남돌 대중픽 되는 방법 뭐야?????45 05.07 19:11 751 0
원빈 진짜 눈이 미쳤9 05.07 19:11 283 6
성진 잘 몰랐는데 되게 예쁘게 생겼다7 05.07 19:11 167 0
요즘은 컴백할때 멜론 뮤직웨이브가 필수가 된거같아2 05.07 19:11 130 0
나 경상도 1찍 9n년생 딸인데 이 싱황이 너무 눈물난다2 05.07 19:11 141 2
친오빠랑 음악취향 겹치는건 뭔가 짜증남 ...1 05.07 19:10 35 0
데블스플랜2 어제 앉아서 후루룩 다 봤움2 05.07 19:10 72 0
데식 메이비 투모로우랑 끝낫지 중에 머가 더 취향이야?34 05.07 19:09 350 0
근데 음악시상식에서는 하느님 언급 잘 안하던데27 05.07 19:09 1118 0
정보/소식 광주 전일빌딩245 새 현수막 걸림1 05.07 19:09 429 5
장터 오늘 멜티8시 손늘이기 필요하신분2 05.07 19:09 53 0
이번 연말 스엠 단체 사진 북적북적 하겠다3 05.07 19:09 225 0
마플 요즘 소속사가 나무위키 관리하더라3 05.07 19:08 73 0
구 윙른러인데 몬가 감회가 새로움 05.07 19:08 45 0
야 워크돌4 mc 후보 라인업 떴다18 05.07 19:08 682 0
마플 박원빈 ㄹㅇ 잘함~55 05.07 19:08 854 1
12월까지 일하고 퇴사했는데 직장에서 연말정산 해줄 수 있어?? 2 05.07 19:08 25 0
원빈이 잉걸 고음 지르는거 안무로 보니깐 더 멋있다4 05.07 19:08 109 3
슴콘 투어 남자 연습생 몇명 가는거야??2 05.07 19:07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