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우주를 함께 날아갈 거야온 세상을 가득 벅차게 노래할 거야이 노랠 타고서 내가 꿈꿔왔던그곳에서 만나, 너에게새봄의 노래를
도영이가 데뷔초부터 꾸준히 말해오던 노래에 대한 애정과 포부가 여전하다는게 넘 벅차게 느껴져...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