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우들이 작품성보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자기 스펙트럼 넓히려고 캐릭터성 강하고 독특한 작품에 열심히 참여하는 느낌?? 근데 당연히 홍보는 작품성 뛰어나다고 할거아녀 그니까 속아서 보게됨 하지만 시청자들은 .. 엥.. 진짜 노잼 개연성 개나줘 하게 되고.. 배우들은 억울해하고 있음 내작품 좋아요..!! 하는데 사실 자기도 모르진 않을것 같음. 재미 없으니까 안보지ㅠ
나만 이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자기의 작품 스펙트럼 넓히는데에 초점을 두는 것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