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익인1
익명 커뮤의 맛이라고 걍 냅두고 즐기는 게 승자여
2개월 전
익인2
어떻게 알아봐?
2개월 전
익인4
아 나도 아까 참고로 나는 타팬인데~ 어쩌고 이런거 봤는데 걍 누가 봐도 팬이세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야식 땡기는데 족발 시킬까 말까…5 04.25 23:55 35 0
아이들 컴백은 5월중순이라고만 나온거야?2 04.25 23:54 111 0
두산팬도 아닌데 너무 감동이다3 04.25 23:54 273 0
마플 확실히 병크 없었으면 외모평가 더 올라갔을것 같은? 돌 있긴한듯3 04.25 23:54 133 0
약한 영웅 시즌3 나올거 같아?2 04.25 23:54 65 0
돌판 제일 재밌었던 시기 15~19 같지 않냐2 04.25 23:53 121 0
방탄 진: 마틴 나 진짜 간다 빠빠이16 04.25 23:53 981 13
마플 어그로 끌릴 거 아는데 누가 5세대 앵콜 정리글로 최근 영상 쭉 모아줬음 좋겠다14 04.25 23:52 242 0
리쿠 유우시 사쿠야 실물본적있는사람5 04.25 23:52 433 0
오늘 영지랑 유진이 티키타카ㅋㅋㅋㅋㅋ 04.25 23:52 127 0
슴 연생 실력 좋아도 컨셉 안맞으면9 04.25 23:52 590 0
마플 내 최애 진짜 동네북이네 ㅋㅋㅋ ㅍㅁ 04.25 23:51 120 0
OnAir 하늘 찬형 얼굴합 너무 좋아 04.25 23:51 29 0
하나 둘 셋 앤톤 사랑해12 04.25 23:51 224 16
ㅇㄴ 미친거아니가 투바투 휴닝카이 베텔기우스 라디오스타뜸6 04.25 23:50 502 0
도영콘 금콘 추가 가능성 있을거같아?5 04.25 23:50 385 0
은석 보면 볼수록 내성적성격 부모님은 걱정했지만 친구들은 연예인 하라고 했는지 응원했는지 알..1 04.25 23:50 227 0
지락실 이전 시즌보다 재밋어??2 04.25 23:49 150 0
와 나 미쳤나 미공포 분철을 10개나 타놨네4 04.25 23:49 114 0
정보/소식 [핑계고] 목격담 뜬 핑계고 촌캉스16 04.25 23:49 20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